러시아 작가 막심 고리키가 말했다.
일이 즐거우면 세상은 낙원이요,
일이
괴로우면 세상은 지옥이다.
일은 축복이며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힘이다.
누구나 일을 해야 한다.
일하는 자에게는 힘이 있으며
게으른 자에게는 힘이 없다.
세상을 지배하는 자는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다.
일을 하지 않으면 정신적 혼수상태에
빠지게 된다.
일을 할 때 사람은 생명력,
건강, 기쁨을 얻는다.
일은 자제력, 주의력,
적응력을 키우고 단련한다.
인격 수양에 있어서 일은
최고의 스승이다.
정신이 한가하고 몸이 편안하면
육욕이 생기기 쉽다.
빈둥거리는
사람은
유혹에 약해서 순결한 생활을 하지 못한다.
일은 육체와 정신에 유익하며
해악을 멀어지게 한다.
항해 중인
배에서
선원들이 할 일이 없으면 불평을 늘어놓는다.
노련한 선장은
할 일이 없으면 닻이라도 닦으라고 명령한다.
빈둥거리지 말고,
힘들고 유익한 일로 빈 시간을 꽉 채워라.
싫은 일에서 창조의 힘은 솟아나지 않는다.
즐겁고 희망적인 일에 종사하는 것이
행복의 비결이다.
하는 일이 낙일 때 인생은 즐거우며
의무일 때 사람은 그것의 노예가 된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이 무엇인지 파악하라.
할 수 있는
일보다 할 수 없는 일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
진짜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라.
일하는 행복을 느끼는
사람은 성공한 인생이지만
행복을 모르고 돈 때문에 일하는 사람은
실패한 인생이다
현재 일에 즐거움을 느낄 수 없다면
다른 일을 찾아라.
최선을 다했다는 생각을
갖고
생을 마감할 수 있도록
타고난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일에 종사해라.
즐겁게 할 수 있는 일,
원하는 일에 인생을 투자해라.
모든 정신, 에너지, 야망,
타고난 능력을 거기에 쏟아 부어라.
그러면 성공은
저절로 따른다.
~좋은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