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기술] 몸뚱이가 나인가

2017. 4. 1. 17:33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행복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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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기술[몸뚱이가 나인가]
 
              과학자들이 말하기를
              사람의 몸 전체의 세포 하나 하나는
              계속 죽고 사라지기 때문에
              1년만 지나도 전에 있던 세포는
              하나도 남아 있지 않을 정도라고 합니다.
              그런데도 여러해 전의 일을 기억합니다.
 
              어떻게 오래된 일을 기억할 수 있을까요?
              뇌세포 전부가 교체되었을 텐데 말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몸뚱이가 나' 가 아니라
              전지전능한 '마음이 나' 이기 때문입니다.
 
              마음은 주인이요, 몸은 하나입니다.
              몸은 우리가 제구실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종의 수레요, 도구입니다.
 
              그러므로 살아 생전에 몸이 도구인 줄 알아야
              잘 다루어 사용한 후 내려 놓고 떠납니다.
 
            - 성담스님 -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01.이 어둠의 이 슬픔 / 도시의 그림자

 

02.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 조용필

 

03.이별이래 / 심수봉

 

04.I Love You / 포지션

 

05.일기 / 둘다섯

 

06.당신 / 김정수

 

07.꿈이여 사랑이여 / 양하영

 

08.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 구창모

 

09.봉숭아 / 박은옥

 

10.기쁜 우리 사랑은 / 최성수

 

11.결혼 안하길 잘했지 / 이은미

 

12.마지막 편지 / 박강수

 

13.젊은 날의 초상 / 심재영

 

14.사월이 가면 / 패티김

 

15.당신이 오시길 / 백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