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5. 6. 18:13ㆍ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불교교리·용례
애별리고 불교닷컴 [연재] 강병균 교수의 '환망공상과 기이한 세상' 배우자를 사랑하는 사람은 배우자를 잃으면 불행해 진다. (자식의 경우는 더 심하다.) 사랑이 깊을수록 슬픔도 깊다. 사랑할 때 사랑하고 그 사랑이 떠났을 때 '훌훌' 털 수 있으면 좋으련만, 일단 발을 들여놓으면 온전히 발을 뺄 수 없다. 그래서일까? 부처님 말씀이, 사랑하는 이를 두지말라. 이별의 아픔이 너무 크다. 강병균 : 서울대 수학학사ㆍ석사, 미국 아이오와대 수학박사. 포항공대 교수(1987~). 포항공대 전 교수평의회 의장. 전 대학평의원회 의장. 대학시절 룸비니 수년간 참가. 30년간 매일 채식과 참선을 해 옴. 전 조계종 종정 혜암 스님 문하에서 철야정진 수년간 참가. 26년 전 백련암에서 3천배 후 성철 스님으로부터 법명을 받음.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은 석가모니 부처님이며, 가장 위대한 발견은 무아사상이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음.
추억에 카페음악
01-동반자 02-사랑에미로 03-스잔나 04-사랑이저만치가네 05-j에게 06-눈동자 07-조약돌 08-옜시인에 노래 09-그대와 함께 춤을 10-아직 그대는 내사랑 11-못 있겠어요 12-실비오는 소리 13-그대앞에 다시서리라 14-애원 15-떠나는 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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