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향기 5분 설법 제4회 [다함께 잘사는 세상은]

 

다함께 잘사는 세상

다함께 잘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해야 할 기본 원칙이 있습니다.

가장 먼저 다함께 잘살기 위해서는

자신부터 행복한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만약 행복하지 않다면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불만이 생겼음을 알 수 있습니다.

내가 바라는 것을 해주기 위해서

존재하는 부모, 자식, 형제들이 없음을 깨달으면

바라지 않게 되어 영원히 행복하게 됩니다.

이세상은 어떤 것도 본인의 노력과 주위의 도움으로 이루어집니다.

 

첫번째로 방향이 제대로 되었는지 살펴보십시오.
나부터 잘되려고 하면 주위에서 도와주지 않습니다.
어떤 것을 하시든 '상대방 먼저 잘되라'고 하셔야

상대방들이 도와주어서 잘 됩니다.
특히 세상이 잘 되도록 하시면

세상이 나를 도와주므로 훨씬 더 빨리 잘 됩니다.

두번째로 방법이 제대로 되었는지 살펴보십시오.
세상을 자세히 보시면 씨와 열매가 같아야
바라는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콩을 수확하고 싶으면 콩을 심어야 하듯이
걱정을 하면 걱정할 일이 생깁니다.
웃으면 웃을 일이 생기고
덕분입니다 하면 덕볼 일이 생깁니다.
감사하면 감사할 일이 생기듯이 말입니다.

올바른 방향과 방법으로 하면
다함께 잘사는 세상은 저절로 됩니다.

여러분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10만 개의 문이 닫혀 있어도 10만 개의 문이 닫혀 있어도 단 하나만 열려 있으면 괜찮다 10만 개의 창이 닫혀 있어도 단 하나만 열려 있으면 괜찮다 10만 명 사람들이 모두 낯설면 또 어떠랴 단 한 사람 너무나 잘 알면 되지 마치 10만 개의 등불이 다 꺼져 버려도 이 세상에 그대가 있어 홀로 내 마음속에 빛나고 있는 것처럼 - 천이즈 시 선집《옷 안에 사는 여자》에 실린 시〈야간통금 9행〉중에서 - * 불 꺼진 채로라면 10만 개의 촛불이 있으면 무엇합니까. 단 하나라도 불 켜진 촛불을 당하지 못합니다. 10만 명의 사람이 있다 한들 무엇합니까. 사랑하는 사람 하나면 족합니다. 당신이 든 밝은 등불 하나면 온 세상이 밝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