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의 고백에서 얻는 교훈

2019. 10. 19. 16:10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꿈과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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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의 고백에서 얻는 교훈




어느 날 아버지가
국수 두 그릇을 삶아 오셨습니다.
한 그릇은 계란이 하나 얹어져 있고
다른 그릇에는 계란이 없었습니다.

(계란이 매우 귀했던 시절)



아버지가 말씀하셨습니다.
"고르거라"
나는 당연히 계란이 있는 그릇을 골랐으나,

거의 다 먹어 갈 쯤 아버지 그릇에는 국수 밑에
두 개의 계란이 있었습니다.



화가 나서 후회하는 나에게
아버지는 웃으시면서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아들아,  눈에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