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주의 무문관 - 12칙 암환주인(巖喚主人) : 인생의 주인공은 신인가? 인간인가? [주인공으로 살아가기 3회]

2022. 4. 27. 18:20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선불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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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강연의 주제는 12칙 암환주인(巖喚主人)입니다. 우리 강연의 제목이기도 한 내용인데요. 우리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내가 돼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흔히 종교의 대상을 신이라고들 합니다. 세상을 만들고 창조한 주물주인 신! 우리는 신을 믿지 말아야 하는걸까요?

어머니의 너 나가
주인장보다 높임말>주인공>주님
아무도 통제가 없다면 꽃은 자기대로 핀다
민주주의 나라에서 초월종교가 있다 심각하다
선불교의 진보성
작가는 내 작품의 주인공
내가 원해서 가는 게 아니다-엄마, 사호;, 자본 주인=하청작춤난 만들어
삐딱선-부정
혼자서도 잘 놀아요-주물럭 주물럭 혼자 이야기 만들어

마마보이가 안되는 방법은 마마가 죽어야 물론 습기는 있지만

작품의 비극성-주인이 되려고 했는데 교도소 주인이 안되는 작품

동창회 위축 캐릭터-하대
아버지가 주안, 군주가 주안-삼강오륜
니가 니말 들어애
자발적

제자를 키우는것은 내말을 안듣는 사람을 제자로 키워

하대캐릭터

나를 움직이려면 설득을 하라

삶이 쫄아있을 때 삶이 위축되어 있을 때 불안하거나 눈치보거나
속성 부처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