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 수업 40] 내 편 만드는 방법!

2023. 7. 20. 22:18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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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수업 40] 내 편 만드는 방법!

자업자득이죠

적은 특징이 있어요.

1명의 적이 생기면 2명의 적은 쉽게 생기고요

3명은 더 쉽게 생기고요

쉽게 세상이 우군이 되는 거에요

제가 만화책하고 소설책을 그래 좋아합니다

전질을

정주행이라고 하죠

건드는 무엇인가가 있어요

소년 만화는 좋은 만화에요

하나 읽다가 생각나는 내용이 있어가지고

원고에다 적었었던 내용인데

소년 만화들은 대부분 스포츠 만화들이에요

스포츠 만화

이제 축구만화인데

어떤 컨셉이냐면 아주 일반적인 고등학생이

축구부인데

덩치도

만화

정치가 일반적이에요

예날 세대 만화인가봐요

다른 친구들은 여기가 명문 축구 고등학교니까

들어갔단 말이에요

왜냐하면 후보시키고

심부름 시키고 이러면 되니까

알아서 떨어져 나가니까

받으러 들어갔는데

그날부터

고역이에요

하나를 소화못하면 

운동부의특징은 뭐냐면

10바퀴씩 뒤어야 되는 거에요

처음이라는 거에요

나갈 때까지

매일

속으로

이 얘기는 뒤의 말을 생략했지만

알았어

한 1주일 띄어서 얘기한 거든요

일주일 정도 벌 좀 받고 얘기를 한거에요

근데 나간 줄 알았어요

안받기 시작한게에요

벌칙을 안받기 시작해요

걔가 뛰고 있더래요

뛰고 있는 거에요

가 뒤겠다고

뛰는 거에요

자존심이 확 상하는 거에요

10바뀌 뛰는거 일도 아니거든요

안뛰려고 했었던 그 마음이

초보자에게 근성으로 지고 싶지 않다

근성으로 지고 싶지 않다

그런 마음이 가슴 맡바닥에서

되게 남자 아이들은 단순해요

모이잖아요

공하나 던져주면

개들이 공 쫓아다니면서 좋아하는 것처럼

아후 알마나 아울려 잘 노는지 몰라요

족구를 하든, 축구를 하든 뭐라든

뭘하든 아울려서 놀아요

공 하나 던져주면

싸우던 애들도 다 놉니다

근성은 있다

왜냐하면 저 초보자는 멈추지 않고 계속 달려요

그게 감동을 주는 것이든 아니면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것이든 상관없이

건들어야 돼

애써서

그게 시작인데

우리 모주는 심옥에 갇혀있습니다

심옥! 마음의 감옥이에요

한명은 안돼이고요

한 명은 못해에요

안돼는 

선생님이 했을 수도 있고

친구가 했을 수도 있고

분명하게

심옥에서

애써서

예스라고 하는 게 본성일까요

아니면 노우라고 저항하는게 본성일까요

이유는 간단하다니까요

사람들은 다 김옥에 갇혀 있어요

간수가 지키고 있어요

꺼나

예스라고 해야겠다

저항하는게 당연하다라는 거에요

우리가 심옥에 갇혀있어서

저항하듯이

한권 더 있는데

각성의 순간

각성의 순간이라고 하는 텍스트가

어떤 내용이냐면

의 깨달음과는 다르겠죠

도약, 발전

두가지 유형

전학 갔을때 확확 변해요

변화가

갖추어졌을때 쉽게 일어난대요

근데 소수ㅠ에요. 다수에요

대다수가 마음의 저항을 잘 극복하면

3년 정도는 하지

이런 연구 결과들이 나오는 거에요

상자 바로 이게 심옥이에요

그 상자를 가지고 

당하잖아요

우깁니다

알면서도

나중에 들으면 조금만 며칠만 지나가지고 들으면

상자가 무너지는 경우를

그러면 사람에 좀 의자할 필요가 있는 거에요

스승을 찾거나

진짜 쇠고집들이 있어요

누가 봐도 틀린데

쇠고집이라

꿩잡는 매는 따로 있어요

임자 만나는 순간

강력하게 변합니다 한순간에

그래서 이런 사람들은

이 상자속에 있는 지긋지긋한

고집들을 뛰어 넘을 수 있는 힘을 줍니다

그 표현 하시잖아요

하나 사래요

지지래요

남한테 거친 말 

보래요

욕ㄹ을 

바가지에 모아 놓은 똥을 먹으래요

기절할 거래요

남한테 욕을 안한답니다

번화한다는 거에요

하고 똥바가지 모으는 것

내가 변화하려면 누가 

꼭 찾아가요

체벌을 주는 학원에 가대요

때려주는 학원 있잖아요

써가지고

를 하대요

그런 생존본능을 건들기 보다는

그냥 좋은 친구나

좋은 스승을 찾는게 어떻겠는가

좋은 사람과 함께 하는게

만만치 않습니다

수레에다가 바퀴달린 것에다가

짊어지고 오르막길 올라가기 시작했잖아요

그럼 중간에 포기 못해요

그리스의 철학자 소초클레스라고 한느ㅏ 사람이

기회위에 신이 있다 이거에요

않는다

애쓰는 과정이에요

그,런 애쓰는 과정이 없으면 내편은 늘어나지 않습니디

아! 무거운가 보다

그러고서

무거우니까 자기는 알죠

근데 남음 몰라요

태반이고요

태반이고요

운칠기삼

운은 7이고 기술은 3이라는 거에요

운이 7이라 운이 7할을 차지하고

근데 보통 이 사자성어가 어떻게 쓰이냐면

왜 운7기3이냐면

운이에요

세상이 내 적이다 

내 적이라고 하겠죠

엎아져도 이 사람은

다른 사람이 금방 도와줘서 

그러니가 운칠이라고 하는게

과목

어떤

표현하는 거에요

4자성어가 나온게

가 특이해요

낙방하다가

주인공은 한 선비인데요

아주 재능이 뛰어난 

그래서 가산은 다 기울고요

다 탕진했어요 이미

부인은 도망갔어요

할려 그러는데 엄청 억울 한거에요

노력을 안한 것도 아니고

진짜 쇠가 빠지게 세바지게

소설이니까 옥황상제한테 가가지고 따졌대요

내가 이래이래가지고 이러이러했는데

제안을 했답니다

뭐라고 제안을 했냐면

저기 정의의 신과 운명의 신이 있는데 둘이 술내기기를 내가 시켜보겠다

그래서 정의의 신이 만약에 술내기해서 이기면

세상은 정의로운 거니까

운명의 신이 술내기해서 이기면

맞는 거니까

우리 한번 술내기를 한번 펴보자고

정의의 신은 세잔,을 마셨고

운명의 신은 7잔을 마셔서 

운명의 신이 이겼답니다

술내기를 해서 그 3대7의 비율이

운7기3

의 이치로

이치 그것때문에

그러니까 운7은

그런데 3할은 내 통제하에 있는 거에요

3할이 전부란느거에요(종속변수-상수+외생변수*내생변수)

3할이라고 표현하지만 그게 3할이 아니라

10할이라는 거에요

그리고 그 10할은 

읽어 볼게요

운8기2라

운9기1이에요

예전에는요

천재 하나가 기업에 들어오잖아요

그럼 100명 먹여 살렸어요

1명가지고 

혼합되고

요즘에는  점점 기업에서도

뭘 다지냐면 인성을 본다라는 표현들을 쓰죠

잘 하는가

성격이 좀 모나도

운7기3이든

운8기2든

다른게 아니에요

얼마나 주변을 잘 활용하고

쉬운 방법은 뭔줄 아세요

사요

갖다 주거나

줘봐요

가에요? 

마음이 인식하기는 적인데 

폭탄만 아니면

받긴 받았죠

뇌가 

엉켜있는 실태래를

그냥 가운데를 가위로 확 짤라버려요

예전에 속가에

아무리 사이가 안좋아도 출가하면 사이가 다 좋아져요

대부분 확 짤라버렸으니까

놔주기도 해야

가장 먼저는

그게 맨처음에 소년만화 예을 들었었던 것처럼

아니면 감동받게 하든

감옥같은 곳이 원룸이 감옥이 아니라

근데 원룸도 감옥같더라

사는데 감옥가보면

감옥이 아니라

원룸 가보면 감옥같더라고요

감옥이

마음 감옥, 심옥입니다

그 상자의 간수 지옥의 간수

안돼, 그리고 못해를 뛰어넘을 필요가 있어요

이 안돼와 못해를 뛰어넘기 위해

노력하는

기다리는 거에요

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