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 수업 41] 빨리 성취하는 비결!

[어른 수업 41] 빨리 성취하는 비결!

내면의

빨리 성취할 수 있는지

누구는 빠르게 변하고

누군가는 빠르게 변하지 않고

이야기를 해보는 건데

법문하실 때

변화이죠

것 같아요

제행이 무상함을 느낍니다

일만시간정도인데요

10년을 연습하는 것

일주일에는 9^7의 63대략 60시간씩

그러면 한 4년 정도면 떨어지겠네요

실재한다면 사실은

난 3년도 못기다리겠다

그러면 하루에 27시간씩 안돼나! 아깝다

요즘 Z세대라고 하죠

일하고

물론 제대로 소화하는지 모르겠구요

그런데 1만시간의 법칙이라고 하는게 이런거에요

버리는 사람에게는

1만시간의 법칙이 누구에게나 적용이 된다면

안심되는 법칙이에요

가면은 몇시간씩 수업듣나요

요즘 4시간밖에 안들어요

나 다닐때는 7시간씩 들었던 거 같은데

오후 4시까지 수업 들었던거 같은데

철들고 입벌이 하고, 한 사람 몫하고

라고 하는 거니까

하지만 안정적이고 안심은 될거 아니에요

하는가 버리는가

변하면

왜 예의 없는 말일까요

꽁으로

그래서 갑자기 변했다

이런 표햔들은 예의에 어긋난다라는걸

아셔야 돼요

시 하나 읽어 볼께요

시 인데요

시집중의 시라고 합니다

제행무상이에요

동양권에서 제1번 진리가 제행무상이에요

제1번 진리는

제행무상이에요

중국철학의 기본을 이루는

학문이냐면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힐링타임과 킬링타임

운으로 무엇인가를 성취하는 사람은 없어요

운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었잖아요

요 아니잖아요

운은 주변 기는 나

인3연7

1대 무한인데

10중의 3을 준거는 많니 준거에요 사실은

10중에 3주었으면 많이 준거에요 왜냐하면

3이라도 준거에요

그런데 수많은 조건들, 

그 존재들과의 관계 있잖아요

그래서 운도

돼요

그냥 이해

라고 알려져 있어요

놓을까 말까

눈을 슬쩍 감을까 말까

다양한

성의 비유 성에 대한 비유

성은 뭘 비유한거냐면

마음 성을 비유한 겁니다

문지기 역할을 해요

근데 우리 마음 성에 보면

허구헌날 불이나요

질르는 거에요

그러면 불을 지르기 전에 

불을 딱 나자마자 꺼버리거나

안그러면

그러니까 시간과의 
싸움이거든요

안날꺼니까

빨리 화재의 경보시스템

화재의 경보시스템이 빨리 작동을 해가지고

이 횃불들고 뛰어 들어와도

우리가 그러고 있어

아니 왜냐면은 누가 횃불들고

뛰어 들어오는 방화범인지조차

구분을 못하면

분노하기 

방화범이 아니

문지기가 깨어 있어도 그냥 들여보내는 경우가 있어요

전경과 얼마나 합일되어 있는가

무협지 같은데 보면

무림이 세파가 있어요

화삼파, 곤륜파, 소림파 뭐 이런 파가 잇어요

그런데 그런 명문\파들은ㅇ

문지기를 신경써서 세워놉니다

안에 얼마나 센거야

이 중요하다라는 거에요

깨어있음의 힘이 없으면

돼요

끌려가야 됩니다 그냥

아셔야 돼구요

뭘 선택하실래요

쉬운 거 한표,두표 세표

분 어려운 거 빵표

속도를 알수 있게[ 돼요

느립니다

다는 거에요

이 기본이라는 거에요

고요

예지 그레고리라고 하는

그러니까 세계 역도 선수권자가 되었겠죠

만명 놓고 물어보잖아요

입어요, 안입어요?

입었거든요

문제가 있으면 봄에라도 입었을텐데

안입으니까 나타나는 특징이 있어요

그게 뭐냐면 안추워요

죽어요, 얼어죽어요

그런데 안입으니가 안추워요

입으면 입을수록

아무리 입어도 계속 추워요

그런데 안입으니까 안추운거에요

추위를 덜 타는 거죠

그러니까 안입으니까 온 몸에서 따뜻하니

패턴이 강렬해지고 나면

용어를 바꿔야 된다니까요

쉽고가 아니라

익숙한 선택에 젖어 있었던

뇌는 깨어난다는 거에요

그리고 뇌;는 해결책을 찾는다라는 거에요

우리가 너무 몸을 모시고 살아요

그렇게 되면 이 몸이 해야 될 일을 안하게 돼요

그래서 몸, 마음

 

쫓아가던 패턴에서

있는 거에요.

가능성이 

아무리

스트레스만 쌓이고

오히려 스트레스 쌓여서 더 느려져요

자기를 그렇게 쪼면ㅁ 안돼거든요

분명히 깨어있는 연습을 하셔애 돼요

깨어있음을 너무 어렵게 생각을 하지 마세요

자신의 마음을 보기위해

활용하는 깨어있음이나

사띠라고 하는 단어와 좀 구분해서

라는 거에요

일상에서

그냥 또렷도렷하게

현재에서 말을 듣고 있거나

이런 깨어있는 거에요

다.

선택마다

빨리 성취할지는 모르겠으나

성격이 안좋아질 수 있어요

그런 경우가 있다는 것이지 다 그렇다는 건 아니에요

거기도 폭탄들 많아요

거니까요

몰아 붙이면

짬뽕 먹을 지

가던 길로 가볼 지 새로운길로 가볼 지

이게 얼마나 큰 차이냐면

대회 나가잖아요

많이 치죠

공을 이쪽으로 줬다가 서브 이쪽으로ㅛ 주었다가

이 패턴을 얼마나 빨리 읽느냐가 중요한 건데

진장하는 사람이 영락없이 그렇게 쳐요

딱치는 공이 있죠

경우의 수가 하나 생겼거든요

계속 이쪽으로먼 주던 사람이 이/족으로 준거에요

그 속에서 낯선 선택을

스스로가 얼마나 큰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지

받는 

저는 쉬운 걸 선택해요

무조건 빨리 성취해야된다

사람들이 하도 궁금해해 하잖아요

좋아야 되고

어려운거 낯선거 선택하는 버릇이 있어야 된다

그런데

성취할 필요는 없다라는 기억을 하셔야 된다는 거에요

오늘 알려드렸다고

깨어있으려고 몰아붙이고

막 어려운데 몰아넣고

갑자기 무슨 번지 점프한다는 데 뛴다는데 가시고

갑자기 하지 마시고 그런건 객기니까

그렇게 하지 마시고

원리를 잘 이해하시는 정도에서

자신의 삶에 적용을하기도 하고 안하기도 하고

그렇게 해서

원하는게 있으면 꼭 성취를 해보셨으면 좋젰어요

라는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