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생 인연멸(因緣生 因緣滅) 인연생 인연멸(因緣生 因緣滅)과 ‘이 뭣고’라는 화두(話頭) 진실(眞實)과 허망(虛妄)이 따로따로 분별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허망(虛妄)을 허망(虛妄)이라고 깨닫는 바로 그놈이 곧 진여(眞如), 여래장(如來藏), 부처, 불성, 자성, 진성, 근본성품, 하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