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게 듣는 7080 노래 모음(2)
-
정신병 남동생, 굿을 계속 해야 하나요
정신병 남동생, 굿을 계속 해야 하나요 “남동생이 15년 전부터 정신병을 앓고 있는데 어머니가 굿에 많이 의존하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죽은 엄마가 천당 갔다 하면 안 갔다고 하는 것보다 기분이 좋아져요. 이것이 우리가 5천 년 동안 믿어온 위로의 방식이에요. 굿을 해서 위로를 받..
2019.07.13 -
나의 이름을 불러라 /비화경
【 나의 이름을 불러라 】 저때에 관세음보살이 일러사대 내가 보살도를 행할 때에 원을 세우되, 만약 불행하여 여러 가지 고뇌와 공포에 협박을 당하여 정도를 닦지 못하고 의지할 자손도 없고 있을 주택도 없어서 무서운 구렁에 빠져서 신음하며 우비고뇌에 잠겨서 고독하게 울고 지나..
2018.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