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무릇 이라고 합니다 잎새가 다떨어진 다음에 꽃잎이 나오기때문에 잎과 꽃이 만나지 못한다해서 일명 상사화라고 불리기도 합니다만 진작 상사화는 따로 있답니다. 2) 천년의 어둠과 보살계 게송에서는 “이 때 천백억 부처님이 본도량으로 돌아가서 각각 보리수 아래 앉으사 우리 본사계인 10중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