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과 승군
2007. 6. 9. 10:15ㆍ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불교교리·용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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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과 20년간의 전쟁
신립 조선중기 무신. 이순신. 승군의 활약
승군은 신라 말엽부터 있었다는 역사 기록이 있다.
서산은 승병장으로 20-50세 미만 나머지는 염불하라 격문 발송
호남 처영스님. 관동 사명 유정스님. 영규스님. 행주대첩 권율 장군
평양성 전투 – 승군이 대거 참가.
오다노부나가 살해 당한 후 도요토미히데요시 승군에 의해 전세 역전
억불정책시 호주. 호법의 천민 지위 격상 – 불교 위치 재조명
고승 부휴선수 휴정과 양대문중
승군의 활동에 비판적 입장. 불살생에 대한 본질적 문제 제기
영원 기도의 구도자적 자세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면 이긴다.
선조 - 휴정 팔도 도총섭에 임명 당시 73세.
율곡의 십만양병설 무시한 결과. 신립 충주 탄금대에서 패퇴.
이순신 몇 십 배 일본 배의 퇴로 보급로 차단.
승군의 대승보살적 기개 – 호법의 명문
거문고 안고 큰 소나무에 기댔나니 큰 소나무는 변하지 않는 마음이로다
긴 노래 부르며 푸른 물가 앉았으니 푸른 물은 맑고 빈 마음이로다
마음이여 마음이여 나와 그대로다 – 서산 -
이상 임진왜란과 승군의 호국정신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