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
2007. 6. 9. 11:41ㆍ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원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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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이 본각이며 반야 지혜다
모든 존재가 자기 모습을 나타낼 때 모든 의혹이 사라진다
연기 현법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생득지혜<구사론> - 나면서 타고난 지혜
자설경 - 깨달음엔 수동적 능동적 선천적 덕성과 불멸성 후덕성이 있다.
불유교경<부처님 최후 경전> - 늙고 병들고 죽음이라는 바다를 건너는 배.
무명이라는 어둠을 밝히는 등불.
번뇌라는 나무를 찍어내는 도끼.
일체 모든 병자들의 양약
화엄경 - 이 티끌은 그 안에 모든 경전을 가지고 있다.
우주의 모든 사건들을 다 기록하고도 남는다.
별 볼일 없는 중생도 껍질을 벗기면 여래가 출현한다.
여래의 지혜가 가득 들어있다.
원효<열반경종요> - 열반을 법신 지혜 해탈 이라 이름
법화경 – 불멸이다 그러므로 죽는 법이 없다. 일체 법이 마음 자성인줄 알라.
지관쌍수 – 사마타 지와 아파사나 관을 동시 닦아라 <진각국사의 간화선>
모든 수행은 지와 관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이상 원각경 보현보살장 보안보살장 강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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