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日一事> 첩응 貼膺

2007. 6. 18. 15:25사상·철학·종교(당신의 덕분입니다)/대종교(大宗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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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은 자기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닦아서 가히 사람의 스승이 되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전(佺)은 그 뜻이 신선이고 글자를 분석하면 사람으로써 완전하다가 된다.

일   정  
<一日一事> 첩응 貼膺 일   시    2007년 1월 25일
글쓴이  
未知 조회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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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응 貼膺

Posted at 2007-03-09 11:51:32
Edited at 0
  未知  (2007-03-09 11:51:38) 삭제

첩응이란 가슴에 붙여 떼지 않는 것이다. 대저 한울스런 정성은 정신이 제어하고 영혼이 감싸며 몸이 실으므로 가슴에 꼭 담겨져 몸은 차가워도 가슴은 뜨겁다.

貼膺者 貼乎膺而不離也. 夫 天然之誠은 神御之 靈包之 身載之하므로

첩응자 첩호응이불리야  부 천연지성    신어지 영포지 신재지

牢?於膺하여 體寒而膺熱.

뇌전어응      체한이응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