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日一事> 빈우 賓遇

2007. 6. 18. 16:26사상·철학·종교(당신의 덕분입니다)/대종교(大宗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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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은 자기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닦아서 가히 사람의 스승이 되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전(佺)은 그 뜻이 신선이고 글자를 분석하면 사람으로써 완전하다가 된다.

일   정  
<一日一事> 빈우 賓遇 일   시    2007년 3월 25일
글쓴이  
未知 조회수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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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우 賓遇

Posted at 2007-03-09 20:16:22
Edited at 0
  未知  (2007-03-09 20:16:30) 삭제

빈우는 지어미가 지아비를 손님의 예의로 공경하는 것이다. 빈천해도 더욱 사랑하고 늙어가도 더욱 공경하며 자녀가 집안에 가득해도 오히려 그 음식을 손수 준다.

賓遇者 婦敬夫以賓禮. 貧賤而愈愛 老去而愈恭하고 子女滿堂해도

빈우자 부경부이빈례  빈천이유애 노거이유공        자녀만당



猶親供其飮食.

유친공기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