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日一事> 면고 免故

2007. 6. 18. 16:52사상·철학·종교(당신의 덕분입니다)/대종교(大宗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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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은 자기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닦아서 가히 사람의 스승이 되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전(佺)은 그 뜻이 신선이고 글자를 분석하면 사람으로써 완전하다가 된다.

일   정  
<一日一事> 면고 免故 일   시    2007년 4월 16일
글쓴이  
未知 조회수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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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고 免故

Posted at 2007-03-09 20: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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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未知  (2007-03-09 20:38:58) 삭제

면고란 이유 있는 행함과 이유 있는 그침이 없는 것이다. 그릇 인도하고 어긋나도록 권하며 되와 말의 양을 분간치 못함은 성격이 치우치며 작고 성격이 허황되며 거짓되고 성격이 가벼우며 조급한 것이다. 참된 바를 모르고 스스로 참이라 이르는 이는 큰 포용이 일어나야 한다.

免故者 免乎故行故止也. 導誤勸錯과 升斗沒量은 性偏小 性虛誕性輕燥.

면고자 면호고행고지야  도오권착    승두몰량    성편소 성허탄성경조

不知所及眞而謂之自眞者 大容生焉.

부지소급진이위지자진자 대용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