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日一事> 무시간(無時間) 無時무시

2007. 6. 18. 17:43사상·철학·종교(당신의 덕분입니다)/대종교(大宗敎)

728x90



참전은 자기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닦아서 가히 사람의 스승이 되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전(佺)은 그 뜻이 신선이고 글자를 분석하면 사람으로써 완전하다가 된다.

일   정  
<一日一事> 무시간(無時間) 無時무시 일   시    2007년 5월 31일
글쓴이  
未知 조회수     88        
원래 크기의 이미지를 볼려면 클릭!!


-->무시간(無時間) 無時무시

Posted at 2007-03-10 00:02:07
Edited at 0
  未知  (2007-03-10 00:02:17) 삭제

무시간이란 항상이다. 밝은이가 덕으로써 사물을 구제함에 좋은도[養道]를 준비하여 어느 때나 제공하므로 그 훈훈함은 봄의 따사로움 같아서 남은 얼음이 스스로 녹는다.

無時者 常時也. 哲人이 以德濟物에 準備良道하여 爲供不時하므로 薰若春暖하여 殘氷自消.

무시자 상시야  철인    이덕제물    준비양도        위공불시           훈약춘난       잔빙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