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日一事> 장지 將至

2007. 6. 18. 17:45사상·철학·종교(당신의 덕분입니다)/대종교(大宗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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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은 자기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닦아서 가히 사람의 스승이 되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전(佺)은 그 뜻이 신선이고 글자를 분석하면 사람으로써 완전하다가 된다.

일   정  
<一日一事> 장지 將至 일   시    2007년 6월 2일
글쓴이  
未知 조회수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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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 將至

Posted at 2007-03-10 00:04:25
Edited at 0
  未知  (2007-03-10 00:04:36) 삭제

장지란 장래이다. 밝은이의 큰도는 만세 사람의 규범이다. 그러나 사물이 번성한즉 규범이 쇠퇴하고 고질을 얻어 완전치 못하게 되므로 물리쳐 복리를 위한다.

將至者 將來也. 哲人大道는 爲萬世人規. 然 物盛卽規衰하고 痼未完하므로  祛爲福利.

장지자 장래야  철인대도    위만세인규  연 물성즉규쇠        진고미완        거위복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