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日一事> 신독 信獨

2007. 7. 7. 10:54사상·철학·종교(당신의 덕분입니다)/대종교(大宗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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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은 자기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닦아서 가히 사람의 스승이 되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전(佺)은 그 뜻이 신선이고 글자를 분석하면 사람으로써 완전하다가 된다.

일   정  
<一日一事> 신독 信獨 일   시    2007년 7월 5일
글쓴이  
未知 조회수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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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독 信獨

Posted at 2007-03-13 14:08:58
Edited at 0
  未知  (2007-03-13 14:09:08) 삭제

신독이란 아무도 알지 못한다고 이르는 것이다. 혼자 스스로 속이며 비록 아는이가 없다고 하지만 영혼이 이미 마음에 고하고 마음이 이미 한울에 고하며 한울은 신들에게 이미 명령하므로 신들이 이미 조림하고 해와 달은 그 위에서 비춘다.

信獨者 謂無人知覺也. 獨自做欺하며 雖謂無知者하지만 靈已告心

신독자 위무인지각야  독자주기       수위무지자           영이고심

心已告天 天已命神 神已照臨 日月燭其上.

심이고천 천이명신 신이조림 일월촉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