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日一事> 척경 ?傾

2007. 7. 7. 10:57사상·철학·종교(당신의 덕분입니다)/대종교(大宗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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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은 자기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닦아서 가히 사람의 스승이 되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전(佺)은 그 뜻이 신선이고 글자를 분석하면 사람으로써 완전하다가 된다.

일   정  
<一日一事> 척경 ?傾 일   시    2007년 7월 8일
글쓴이  
未知 조회수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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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하게 너머뜨림

Posted at 2007-03-13 14:10:52
Edited at 0
  未知  (2007-03-13 14:11:04) 삭제

척경이란 사람을 차서 쓰러뜨리는 것이다. 억센이와 야합하고 꾀를 같이 해서 아래로 차고 잔인하게 쓰러뜨리려 하는 것은 아부이다. 동인이 서인을 차게 하면 동인은 도리어 이것을 의심하고 서인은 그 아픔을 새긴다. 험하다 속임이여, 필경 동인이 차서 서로 쓰러질 것이다.

?傾者 ?傾人也. 和健同謀하고 ?下傾殘하는 所欲者는 阿附也.

척경자 척경인야  화건동모       척하경잔        소욕자     아부야

爲東人而 西人하면 東人反疑之 西人刻痛之. 崎哉 欺也, 竟 使東人?相傾者.

위동인이척서인     동인반의지 서인각통지  기재 기야  경 사동인척상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