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日一事> 명백 明白

2007. 11. 11. 17:15사상·철학·종교(당신의 덕분입니다)/대종교(大宗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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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은 자기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닦아서 가히 사람의 스승이 되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전(佺)은 그 뜻이 신선이고 글자를 분석하면 사람으로써 완전하다가 된다.

일   정  
<一日一事> 명백 明白 일   시    2007년 9월 1일
글쓴이  
未知 조회수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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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백 明白

Posted at 2007-03-13 15: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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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未知  (2007-03-13 15:39:09) 삭제

성품이 착한즉 맺고 끊음이 분명해서 행동과 결단이 정확하고 진퇴에 미룸이 없고 좌우의 의심이 없으며 한울이치와 사람일이 자연 사이에서 명백하다.

性善卽 剖截丁寧 行決的歷하고 無猶豫進退 無疑似左右하며

성선즉 부절정녕 행결적력       무유예진퇴 무의사좌우        

天理人事가 明白乎自然之間.

천리인사    명백호자연지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