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 그림자가 섬돌을 쓸어도
2008. 7. 8. 19:11ㆍ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오매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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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德云 竹影掃階塵不動 月輪穿沼水無痕 人常持此意 以應事接物 身心何等自在 옛 고승이 이르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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