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침묵

2008. 7. 18. 23:40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염불 불보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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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과 침묵 자기야말로 자신의 주인이고 자기야말로 자신의 의지할 곳 말 장수가 좋은 말을 다루듯이 자기 자신을 잘 다루라. -법구경- 자기야말로 자신의 주인 어떤 주인이 따로 있을까 자기를 잘 다룰 때 얻기 힘든 주인을 얻은 것이다 -법구경- 어디서나 자주적인 인간이 되라. 그러면 그자리가 다 참되다. -임제록- 깨달음을 얻어 깊이 생각하고 명상에 전념하는 지혜로운 이는 세속에서 떠나 고요를 즐긴다 신들도 그를 부러워한다. -법구경-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안고 한주을 시작합니다. 모든 도반님 행복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