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함경中에서
2008. 7. 19. 00:01ㆍ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염불 불보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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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깨달음이 뛰어난 자라고 할지라도
그가 숨쉬고 있는한
세상과 담을 쌓고는 살수 없다
설령 그럴수있다해도
이러한 삶의 태도는
불교의 연기 緣起라는
가르침과는 거리가 너무 멀다
사바와 속세를 뚜렷이 구분짓는게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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