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불]"아미타불"수행-(아미타불 阿彌陀佛,Amita Buddha)-1

2008. 7. 20. 17:33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발심수행장·수행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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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불"을 늘 환희로움으로 불러봅시다.

"아미타불"수행 자료-(아미타불 阿彌陀佛,Amita Buddha)-1

    
    "아미타불'의 자성불에 귀의합니다.
    "아미타불"염불 수행을 하고자 발원하시는 분들을 위한 "아미타불"
    관련 경전과 큰스님 분들의 관련 자료및 염불수행에 관한 자료입니다.
    앞으로 약 20회로 나누워서 아미타불 수행 관련 자료를 인터넷상과
    관련 자료를 정리하여 올려 드리겠습니다.
    너무나 좋은 인터넷 시대를 맞이하여 지금은 불교의 카페등의
    싸이버 공간이 불교의 거의 모든 자료가 수행법과 더불어 공유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러한 수행을 위한 자료를 토데로 직접 한가지 수행법을 주로
    선택하여 실참 수행을 하여야할 시기인듯합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간화선을 통하여 불교 전반적인 깊이를 
    이해하고 체득하면서 더불어 "아미타불"염불선 수행법도 널리 보급
    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제가 어려운 시간을 내어서 아미타불 관련 자료를 
    정리하여 보았습니다.
    몇년간 인터넷의 광활한 세계에서 그야말로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불교인의 사명감으로 불교 관련 카페(대한불교청년회,포교사단,인터넷불교연대,
    지하철법우회,염불선원)등의 카페를 직접 만들고 관리를 하여 오다가 이제는
    조금 쉬어도 될듯하였는데 아미타불 사상을 접하고서 환희심으로 다시
    "아미타불 염불회(http://cafe.daum.net/amtbybh)'카페를 만들어서 
    아미타불 수행을 위한 자료를 함께 모으고 수행코자 합니다.
    지금의 복잡 다단한 시기에 "아미타불" 염불법을 통하여 부처님의
    혜명을 얻어서 현세에는 늘 환희로움속에서 모든 이웃과 함께 호흡하고
    더불어 모두가 아미타불이라는 하나된 생각속에서 사바의 예토가 정토의
    세상이 되고 또한 현생에서 최상승의 보리도를 이루시길 바라옵니다.
    또한 임종시에는 아미타불의 구품연화대에 이르러서 열반락을 맞으시어
    모든 불보살님의 원력처럼 법계의 중생계를 위하여 보살행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아미타불 阿彌陀佛,Amita Buddha-
    아미타유스는 우리나라의 무량광불(無量光佛)로 해석되는 '아미타불'의 
    산스크리트 원어이다.
    아미타(Amita)는 '한 없는'이라는 뜻의 한자어 무량(無量)을 뜻하고 
    여기에 yus가 붙어서 한 없는 수명이 있는 존재인 아미타유스가 된다.
    아미타불을 줄여서‘아미타’또는‘미타’라고도 하며 범본경전
    (梵本經典)에는 아미타유스붇다(Amitayus-Buddha 무량수불) 
    아미타바붇다 (Amitabha-Buddha무량광불)의 이름이 있고,밀교
    (密敎)에서는 아밀리타붇다(Amrta-Buddha 감로왕불)의 이름 등이 
    있으나 보편적으로 아미타불이나 무량수불로 불리워 지고 있다. 
    그리고 법신불을 상징하는 비로자나는 범어로 바이로차나
    [Vairo-cana]인데뜻은 태양 즉 빛이다.반해 아미타불은 아미타바
    [빛]와 아미타유스[영원한생명]를 같이말한 것이다.
    대승불교의 부처 가운데 가장 중요한 부처. 아미타여래·미타라고도 한다. 
    이 부처의 신앙을 중심으로 하여 성립된 것이 정토교이다. 
    대승불교의 부처 가운데 가장 중요한 부처. 아미타여래(阿彌陀如來)·
    미타(彌陀)라고도 한다. 
    이 부처의 신앙을 중심으로 하여 성립된 것이 정토교(淨土敎)이다. 
    아미타(阿彌陀)란 이름은 무량수(無量壽)·무량광(無量光)을 나타내는 
    산스크리트 아미타유스(amitāyus)와 아미타브하
    (amitābhas)의 한역(漢譯) 음사(音寫)이다. 
    아미타불이란 누구인가? 
    「비화경 (悲華經)」에 보면 과거 지나간 겁(怯)에 『산제람』
    이란 세계가 있었는데 그때 그 나라에 무쟁념(無諍念)이란 
    전륜성왕이 羚駭芽求? 
    그리고 신하 가운데 보해(寶海)라는 대신이 있었는데 그의 아들이 
    출가, 보장여래가 되셨습니다. 
    어느날 무쟁념(無諍念)국왕은 보장여래를 청해 법을 듣던 중에 
    『내가 이제 진실한 보리도를 행하여 성불할 때에 내 국토가 
    청정하여 모든 냄새와 더러운 기운이 없을 뿐 아니라 삼악도도 
    없고 중생들이 모두 금색이며, 여인도 없고 수명이 무량하며 
    다른 세계 국토의 중생들도 내 이름을 듣고 선(善)의 근본을 닦아 
    내 국토에 낳기를 원하는 이는 목숨이 마친 뒤 반드시 낳게 되기를 
    원하나이다.』라는 깊은 원(願)을 발하였습니 다. 
    그때 보장여래께서는 『너는 제1 항하사 아승기겁을 지내고 
    재2 아승기 겁에 들어갈 때 그 세계를 안락이라 할 것이고, 
    너는 그때 성불하여 무량 수 여래가 되리라.』수기를 내리셨습니다. 
    그 당시 무쟁념 전륜성왕에게는 4명의 태자가 있었는데 제1 태자는 
    후에 관세음보살, 제2 태자는 대세지보살, 제3 태자는 문수보살, 
    제4 태자는 보현보살이 되셨으며, 대신 보해는 서가모니 부처님이 
    되셨다고 경은 밝히고 있습니다. 
    그후 무쟁념국왕은 세자재왕 여래 당시 교시가라는 국왕으로 다시
     태어나 왕위를 버리고 출가, 법장비구가 되셨으며 아미타국토를 
    건설하겠노라는 원대한 48종대원 을 세우셨던 것입니다. 
    또 아미타불과 서가모니불과의 관계는 경마다에 기록되고 있는데 과거 
    지나간 겁 대통지승여래 당시 국왕의 재9 왕자와 16왕자로 아미타불과 
    서가모니불이 각각 몸을 받으셨고 「법화경」, 과거이래 밀접한 
    관련성을 가지셨었다 합니다. 
    아미타불의 기원은 처음에는 모두 석가모니를 표현한 것이었지만, 
    후대에 와서 석가모니를 다른 각도에서 영구히 표현한 것으로 
    추측되며 이를 보살사상(菩薩思想)의 견지에서 설법함으로써 
    아미타불은 석가모니가 대승불교 보살의 이상상(理想像)으로 
    직시되고 구원불로 존숭되게 된 것으로 보고 있다. 
    《무량수경(無量壽經)》 《관무량수경(觀無量壽經)》 《아미타경》 
    등에 의하면 아미타불은 세자재왕불(世子在王佛)이 출현했을 때 
    법장(法藏)이라는 보살이었으나 무상의 깨달음을 얻어야겠다고 
    결심하고, 전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본원(本願)으로서 48대원
    (四十八大願)을 세우고 5겁(五劫) 동안 수행을 거듭한 결과 
    서원과 수행을 성취하여, 지금으로부터 10겁이라고 하는 오랜 
    옛날에 부처가 되어 여기서부터 서쪽으로 10만억불토(十萬億佛土) 
    떨어진 안락(安樂)이라고 하는 정토(淨土)에서 교설(敎說)을 
    펼치고 있다고 한다.  
    「정토삼부경」에는 구원겁(九遠劫)전에 법장보살이 
    사십팔원(四十八願)을 세워 조재영겁(兆載永劫)의 오랜 수행을 
    쌓고 이미 십겁(十劫)전에 성불하여 현재 서방 극락세계에서 
    설법하고 계신 부처님을 아미타불이라 한다. 
    그리고 밀교에서는 법신(法身)(陀)․보신(報身)
    (彌)․화신(化身)(阿)의 삼신을 겸전한 부처님이 아미타불이라 
    하였고, 선봉과 화엄종에서는 자성미타(自性彌陀)유심정토(唯心淨土)
    라 하여 일체 만법을 원만히 갖춘 참성품인 마음이 바로 아미타불이며 
    극락세계 또한 청정한 마음 위에 이루워 지는 장엄한 경계임을 
    밝히고 있다. 
    이와 같이 그 경우에 따라 여러 가지로 해석되고 있으나, 비유와 
    상징을 떠난 근본 뜻을 생각한다면 시간․공간을 초월한 영원한 
    진여자성(眞如自性)이다. 
    영겁(永劫)을 통하여 끊임없이 십법계의 의(依)․정(正)마음과 
    몸을 성기(性起)하는 우주자체의 인격이 바로 아미타불임을 
    알 수 있다. 
    「아미타경」에도 그 수명이 무량하므로 무량수불이요 광명이 
    무량하므로 무량광불이라 하였으니, 그 무량한 수명은 영원한 
    시간과 자비를 상징하고, 무량한 광명은 무한한 공간과 지혜를 
    상징하므로, 자비와 지혜를 원만히 갖춘 영원한 진여자성이 
    아미타불임을 의미하였다. 
    또한 더욱 구체적인 이름으로는 십이광불(十二光佛)이라 하여 
    무량수불 외에 무량광불(無量光佛)․무애광불(無碍光佛)
    ․무대광불(無對光佛)․염왕광불(燄王光佛)
    ․청정광불(淸淨光佛)․환희광불(歡喜光佛)․
    지혜광불(智慧光佛)․부단광불(不斷光佛)․난사광불
    (難思光佛)․무칭광불(無稱光佛)․초일월광불
    (超日月光佛)등을 들고 있다.("무량수경"참조)
    앞에서 본 바와 같이 우주의 실상이자 우리의 본래면목
    (본래면목)이 바로 아미타불임을 짐작하고 남음이 있을 것이며, 
    그래서 여러 경전에 나오는 수많은 부처님의 명호 또한 진리의 
    대명사인 아미타불의 그 인연에 따른 상징과 비유의 이름에 지나지 
    않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阿 (아-법신:비로자나불)
    彌 (미-보신:노사나불)
    陀 (타-화신:석가모나불)
    佛 (불-자성:아미타불)
    불교 지엄종 자료(참고:http://www.moo108.com/23_2study.html)
    -정묵스님(정토원)의 염불선 동일-
    아미타불-법신/응신,화신
    염불선 - 정근(주력)에 의지하여 염불하는 선이다.
    염불선 - 阿 (아-법신:비로자나불) 彌 (미-보신:노사나불)
    염불선 - 陀 (타-화신:석가모나불)
    -청화 큰스님의 보리방편문-
    아-화신;석가모니불/미-보신;노사나불/타-법신;비로자나불
    법신,응신,화신이 하나로 작용한다는 면에서 같다고 생각합니다.
    메일 방문하시어 10회 이상 (아미타불)사경을 생활화 하시어서 
    모두 함께 구경 성불하여지시길 바라옵니다.
    

    "(아미타불)" 甫剛合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