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혼은 죽었는가!!!

2008. 7. 25. 03:40사상·철학·종교(당신의 덕분입니다)/대종교(大宗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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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광복이 이루어지지도 못한 분단 조국의 오늘, 이러한 문제가 겨우 1인 시위라니 참으로 통탄할 일이로다. 민족적 자존심은 다 어디로 갔단 말인가!!!!

 

7/22 일본대사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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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너무 없군요.. 매일 저녁 8~9:30 대종이라는 단어가 과거형이 아니길 바라며...

 

 

7/23 일대사관 앞에서

 

모두 바쁘신 하루 였습니다. 자리 잘 지키고 왔습니다.

일과를 마치고 코팅을 하고... 이런 저런 준비를 하고 대사관에 도착하였습니다.

비도 구질구질하게 내려주고 마음 다스림에는 오히려 그만이더군요.

준비를 마치고 지금까지 중에 가장 가까이 접근하여 소리도 좀 지르고,

피켓팅을 하였습니다.

1인시위화 되다보니 사진을 찍을 수 없어 손대자보 내용중 일부를 올립니다.

(처음 시작은 KBS문제로 혼자시작했지만 KBS상황이 종료되고 많은 분들이 들리셨다가 소라광장으로 나가셨습니다.)

 

독도, 대마도는 우리 땅이라는 의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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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망발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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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반환"

"戦犯日本は懺悔しなさい

独島から始めた 韓日合邦を償いなさい"

'전범 일본은 참회하라 독도로부터 시작한 韓日合邦을 보상하라'부분은 한일번역기를 통해 자동번역하여 출력한 내용입니다. [무설치] 한일번역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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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 일본대사관앞에서 -  "대마도주등" 이야기입니다.

 

  

 - 울산에서 채록된 이야기입니다.

 

*일본에서 주로 전해오던 이야기로 대마도가 우리 땅이라는 이야기 이겠지요....

 

오늘은 전경들이 한가로운 모양입니다. 쉬려온 것인지 아니면 배치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제에 비해 2배이상의 차량과 인력이 들어와 있군요. 오늘의 주제는 올려놓은 "대마도주등" 이야기였습니다.

 

국민방송차를 만들고 mp3로 스피커 두개를 연결하여 독립군가와 위의 대마도주를 들려주었습니다. 대사관 앞 전경들 바로 앞에서 있었습니다. 덕분에 어제보다는 소리를 작게 질렀습니다. 하고픈 말은 방송으로 대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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