닦을 것도 구할 것도 없다는 마음은 편하게 해준다
2009. 2. 20. 00:31ㆍ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불교교리·용례
728x90
| |||||||
'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 > 불교교리·용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림을 달래고 몸과 마음을 바로 하는 탁발(托鉢) (0) | 2009.02.27 |
---|---|
보살이 무량겁을 생사의 바다에 출몰함은 (0) | 2009.02.27 |
불성(佛性)이란 무엇인가? (0) | 2009.02.19 |
끝없이 행복한 미소이신 부처님/저녁발원문 (0) | 2009.02.18 |
사람의 종류-오직 자신이 결정한다 (0) | 2009.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