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부처님과함께]76일: 잠자는 버릇이 파멸의 문
2009. 7. 7. 09:38ㆍ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365일사자후를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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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시 : 윤동주 / 작곡 : 고승하 / 노래 : 안치환 그립다고 써 보니 차라리 말을 말자 그냥 긴 세월이 지났노라고 만 쓰자 긴긴 사연을 줄줄이 이어 진정 못 잊는다는 말은 말고 어쩌다 생각이 났었노라고 만 쓰자 그립다고 써 보니 차라리 말을 말자 그냥 긴 세월이 지났노라고 만 쓰자 긴긴 잠 못 이루는 밤이면 행여 울었다는 말을 말고 가다가 그리울 때도 있었노라고 만 쓰자 가다가 그리울 때도 있었노라고 만 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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