寂念-당신은 보살입니다
2009. 9. 13. 11:39ㆍ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오매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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寂念
당신은 보살입니다.
누가 당신께 잘한다고 칭찬 하는 이 없어도
당신은 아름다운 마음의 글을 씁니다.
누가 당신이 향기롭다고 말하지 않아도
당신은 마음의 향기를 피웁니다.
누가 당신이 가는 길이 바르다 말해주지 않아도
당신의 바른길을 갑니다.
누가 당신께 보살이라 말하지 않아도
당신은 보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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