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내 길상 발원문

2009. 10. 26. 20:47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발심수행장·수행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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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가내 길상 발원문 언제나 크신 자비로 중생들을 이익되게 하시며 평등하게 법의 비 내려 저마다의 그릇 채워주시는 부처님! 여기 한 가정의 삶을 받아 누리는 가족이 모여 불,법,승, 삼보의 존귀하심을 찬탄하고 참되고 슬기롭게 살기를 발원하고 있사옵니다. 바라옵건대 언제 어디서나 부처님의 자비 위신력이 함께 하여 주옵소서. 우러러 원하오니 저희들의 심신이 날로 건강하여지고 가내가 화평하고 자손이 창성하며 학업에 전념하고 사업이 번창하며 뜻한 바 착한 일들을 크게 이뤄이다. 가슴속에 불성의 공덕이 크게 빛나 향하는 길마다 막힘이 없고 행하는 일마다 순조로우며 만나는 사람마다 착한 뜻 함께 하여 머물고 행하는 곳에 기쁨의 구름 이어지며 널리 정법을 전하고 정토를 이룩하여 부처님의 크신 은혜 갚아지이다. 그리하여 저희 가족 모두가 불법에 대한 믿음 더욱 두터워져서 어린이에게는 꿈을 어른에게는 희망을 노인에게는 안심을 안겨 주시어 삶의 보람과 기쁨 속에 가운이 날로 번성하고 복록이 세월 따라 늘어가도록 보살펴 주옵소서. 지극한 마음으로 귀명례하옵고 발원하오니 마하반야바라밀하여지이다. 道文 혜산스님의 기도수행법 에서
제주 풍경

1 다랑쉬 오름

 

 

 

               용눈이오름                    

 

                 손자봉 오름

 

                  다랑쉬오름 정상 산책로

                

                  정상에서 바라본 주위의 오름들

 

                   감자밭과 잘 포장된 도로.

 

 

 

2 용눈이 오름

용눈이오름은 풀밭으로 이루어진 제주의 367개오름중 가장 아름다운 능선을하고있는 오름중의 하나이며 이제 고인이된 김명각 사진작가 가 즐겨찾던 곳이기도하답니다

 

사려니 숲 올렛길

 

 

아개낀 비자림로

 

 

 

 

 

오설록의 녹차 밭

 

 

 

3 서귀포

 

 

 

 

 

 

얼마전 서귀포에 새로운 관광 명소가 생겼습니다 이름하여 "새연교" 이 새연교는 서귀포항 앞에있는 새섬을 연결하여 바다경관을 바라보며 산책할수 있는 휴식공간인것입니다.교량도 이쁘고 산책로도 특이해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얻고있답니다. 그리고 다음사진은 중문 관광단지에있는 "주상절리 "입니다 . 보통때는 파도가 그리 높지않아 육각형의 기암절벽이 생소하게느껴질뿐 파도가 하늘로 솟구치는 모습은 좀처럼 볼수가없는데 운이좋게 카메라에 담을수 있었습니다.

 

 

4 일몰

 

 

 

 

 

 

 

 

 

 

5 가을의 억새꽃

 

 

 

 

 

 

 

 

6 형제섬의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