忘年會라면/아함경

2009. 12. 24. 20:05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염불 불보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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忘年會라면


지난해를 반성하고 새해를 맞는 모임「한 해를 잊는 모임」이라는 뜻이다. 

무능자대주(無能者大酒)-술을 많이 먹고 견디는 사람 없다.


'아함경(阿含經)'에는 '음주육실(飮酒六失)'부터 가르친다.

 

1 술을 마시면 재산을 잃고,
2 건강을 잃고,
3 온후한 성격이 변해 싸우게 되고,
4 명예를 잃어 나쁜 소문이 퍼지고,
5 성질이 거칠어지고,
6 지혜가 줄어드는 등 여섯 가지를 잃게 된다는 것이다.


술잔을 든 사람에게 천천히 술을 따르면서 '어디까지 따라 주랴'고 묻는 예의가 필요하다.

 무작정 마시다가 만취의 선을 넘어 그만 새까맣게 끊긴 필름으로 저승 문지방까지

넘나드는 忘年會(망년회)가 '송명회(送命會)'의 비극까지는 피할 수 있기를 ............

  

 

 

 

 

▲ 농촌의 들역 한 복판에 나타난 무지개


 ▲ 아름다운 산에걸친 무지개


 ▲ 마을 뒷산에 걸친 무지개


 ▲ 바다 다리위에 걸친 무지개

 
▲ 신비한 쌍무지개를 찾아간 선녀


▲ 바다에서 산으로 걸친 무지개


 ▲ 도시하늘에 찐한 무지개


 ▲ 도시를 감싸고 있는 쌍무지개


▲ 산과 산을 연결하는 쌍무지개


 ▲ 아름다운 무지개


 ▲ 풍년을 기원하는 무지개


 ▲ 신비한 쌍무지개


 ▲ 흑과 백으로 갈라놓은 무지개


▲ 태평스런 무지개


 ▲ 환상적인 무지개


 ▲ 바다위에 초생달 무지개


▲ 일출 무지개


 ▲ 아름다운 무지개

 ▲ 경쟁하는 분수와 무지개



 ▲ 아름다운 자연의 신비한 무지개


 ▲ 항구를 지키는 무지개


 ▲ 폭포속에 무지개


 ▲ 들역을 지켜주는 무지개


 ▲ 초원 위의 무지개



▲ 가을의 쌍무지개


 ▲ 자연이 만들어 주는 너무 아름다운 자연


0048 ▲ 자연이 만들어 주는 너무 아름다운 자연 


 ▲ 장엄하도다~ 아구아스 폭포


 ▲ 세계 3대 폭포 빅토리아 폭포입니다


 ▲ 빅토리아 폭포에 무지개



 ▲ 2006년4월18일 오후 동해바다에 뜬 무지개여요[2]



▲ 2006년4월18일 오후 동해바다에 뜬 무지개여요[4]


 ▲ 사막에뜬 쌍무지개 바이칼호의 무지개


 ▲ 사막에뜬 쌍무지개 바이칼호의 무지개[2]



 ▲ 폭포와 무지개
 




▲ 물안개 무지개

 

무지개가 아름답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고 유쾌한 시간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