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이명박은 사법부 독립성을 훼손하지말라

2010. 1. 20. 18:08일반/금융·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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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무리한 정치 공작에 법원이 제동을 걸었으나,

우리의 수꼴 정치 깡패들이 또 다시 사법부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지난 일련의 사법부 판결들을 정리해 보면

첫 째. 전직교직원노조의 시국선언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둘 째. 광우병 관련 보도에 대하여 MBC PD 수첩 제작진들이 전원 무죄선고 되었습니다.

셋 째. 공무집행방해와 폭력혐의에 대하여 강기갑 의원이 무죄 판결 되었습니다.

넷 째. 용산참사 수사기록  공개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검찰은 기피 신청을 했습니다.)

 

이런 사건들은 검찰이 mb 정부의 주구가 되어서 비정상적으로 진행해 왔던 것들입니다.

이에 권력의 주구가 되는 것을 용납하지 않은 소신있는 판사님들이 제동을 걸었습니다.

 

지극히 상식적인 판결에 수꼴들은 뿔이 났는지

강기갑 의원 무죄 판결을 내린 판사님에게 위협을 가하였습니다.

대한민국 어버이연합 등 수꼴매국단체는 지난 19일, 

이 판사의 집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판사의 퇴진과 법원의 사죄를 촉구했습니다.

이에 이동연 판사님은 신변의 위협을 느꼈고 현재 신변 보호 에 있으십니다.

 

촛불을 들고 인도를 걸어가는 것도 잡아가는 나라에서 정치 깡패들은 공공연히 대로를 누비고 있습니다.

국정을 전횡하는 자들을 참다 참다 테이블에 분풀이를 한 의인을 국회폭력이라며 처단하려고 합니다.

진정한 스승이 되고 싶었던 분들의 소신을 걸레 짝 마냥 취급하면서 잘난 척을 하고 있습니다.

바른 언론에는 재갈을 물리고 빨갱이라고 매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람은 쥐구멍에 숨어 있고,

쥐새끼들은 대로를 누비는 형국입니다.

저희들이 언제까지 이러한 짓거리들은 용서해 주여야 한다는 말입니까.

 

또한 딴나라당 안상수 씨는 노골적으로 "법원이 좌빨이다." 라는 식의 발언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 교과서 논란 때도 "교과서가 좌빨 편향이다." 라는 식의 발언으로

친일 매국 뉴라이트 교과서를 옹호한 적이 있는 수꼴 집단들 입니다.

이에 이용훈 대법원장은 사법부의 업무처리는 소외당하는 소수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본인의 신념을 지키며, 매국노들의 투정을 묵묵히 받아내고 있으십니다.

 

지금의 형국을 보면서 어찌 감히 대한민국에 친일파가 없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지금 대한민국은 매국노들이 날뛰던 한일 합방 직전의 상황과 동일합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제 2의 3.1 운동입니다.

 

그 자들은 본인들 마음에 들지 않으면 모조리 좌빨이라고 빨간 색을 칠하는데,

부처 눈에 부처가 보이듯이, 빨갱이 눈에는 빨갱이만 보이는 법입니다.

지난 수 십년간의 독제 정권 시절, 당시 젋은이들이 독재와 맞써 싸우지 않았다면 지금 우리는 북한이나 중국같은 체제에서 살고 있을 것입니다. (북한도 겉으로는 민주주의 공화국입니다.)

그런데 당시 독재에 기생했던 지금의 권력자들은 민주화를 폄화하며, 감히 법과 질서를 운운하고

민족과 자유 그리고 평화를 말하고 있습니다.

 

지금 수꼴이 장악하고 있는 권력은 행정부, 입법부(국회, 지방의회), 언론, 검찰 등 입니다.

그리고 막강한 자본력을 기반으로 부패 세력과 동침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제 인테넷과 법원까지도 장악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16만 나라 지킴이 여러분들, 언제까지 하늘만 바라보시겠습니까.

 

우리가 하지 않으면 아무도 하지 않습니다.

 

예전 의인들은 뼈가 부서지고, 살이 도려져 나가는 고통도 감수하면서 독립 운동을 하셨습니다.

지나온 세월 동안 앞장서서 옥쇄하셨던 분들의 덕으로,

지금은 육신을 온전하게 지키면서도 편하게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습니다.

이명박은 예전 독재자처럼 전권을 누릴려고 하지만 지금의 환경은 그 때와 다릅니다.

 

여러분 일어나십시오. 그리고 의병 활동을 즐기십시오. 

우리의 의병 활동을 알리시고 선거권만이라도 확실히 행사하시면 그것이 21세기의 독립 운동이 되는 것입니다. 이제 과거처럼 엄청난 고통을 견디어 내야만 독립운동을 할 수 있는 시기는 지났습니다.

필요한 것은 아주 작은 관심과 정성입니다.

이러한 정성과 관심이 모여서 우리는 꿈을 실현시킬 것입니다.

 

21세기는 대한민국의 100년이 될 것이고,

그 시작은 우리에게서 부터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그 첫번째 사업이 mb 탄핵입니다.

부정한 자들이 감히 권력을 탐하지 못하게 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대한민국의 100년을 여는 첫 걸음일 것입니다.

 

권력을 국민에게 온전히.

법집행을 사법부에 온전히.

국정을 공직자에게 온전히.

재물을 대중에게 온전히.

 

이것이야 말로 21세기 대한민국 정치가 바라보아야 할 방향일 것입니다.

여러분 도와주십시오.

우리 활동을 홍보해 주십시오.

군자금 마련을 도와주십시오.

자신이 가진 선거권을 목숨처럼 생각해 주십시오.

 

여러분이 이 세 가지만 지키신다면 여러분이야 말로 21세기의 독립 열사입니다.

외롭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힘들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양 어깨에서 독립 열사님들이 내려다 보고 있으십니다.

가슴이 타오르십니까. 그러시다면 그 불길을 우리에게 나누어 주십시오.

그 불로써 대한민국을 정화시키겠습니다.

 

이명박 탄핵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http://cafe.daum.net/antimb



 

Harem의 여인들

 Lord Frederick Leighton (1830-1896)
Light of the Harem
Oil on canvas, c.1880
60 x 32 7/8 inches (152.4 x 83.8 cm)
Private collection

 

 

 Ferencz-Franz Eisenhut (1857-1903)
The Pasha's Concubine
Oil on panel
23 1/2 x 15 1/2 inches (59.7 x 39.4 cm)
Private collection

 

 

 M Belloni
The Harem Favourite
Oil on canvas
21 1/2 x 31 7/8 inches (54.9 x 81 cm)
Private collection

 

 

 Jean-L?n G??e (1824-1904)
Phryn?before the Areopagus
Oil on canvas
31 3/8 x 50 3/8 inches (80 x 128 cm)
Kunsthalle, Hamburg


 

 Frederick Arthur Bridgman (1847-1928)
Orientalist Interior
Oil on canvas, 1900
25 3/4 x 37 inches (65.41 x 93.98 cm)
Public collection

 

 

 Jules Joseph Lefebvre (1836-1911)
Odalisque
Oil on canvas, 1874
The Art Institute of Chicago, Chicago

 

 

 

 Francis John Wyburd (1826-1893)
The Harem
Oil on canvas, 1873
27 7/8 x 36 inches (71 x 91.5 cm)
Private collection

 

 

 Moritz Stifter (1857-1905)
In The Harem
Oil on panel, 1890
12 7/8 x 16 inches (33 x 40.7 cm)
Private collection

 

 

 Ettore Simonetti
The Serenade in the Palace
Watercolour over pencil on paper
22 x 30 inches (56 x 76.2 cm)
Private collection

 

 

 Ettore Simonetti
In the Dressing Room
Watercolor heightened with white on paper
30 x 21 1/2 inches (76.5 x 54.9 cm)
Private collection

 

 

 Georges Antoine Rochegrosse (1859-1938)
L'esclave et le lion [The slave and the lion]
Oil on canvas
Public collection

 

 

 

 Jean Auguste Dominique Ingres (1780-1867)
The Grande Odalisque
Oil on canvas, 1814
35 1/4 x 63 3/4 inches (89.66 x 162.05 cm)
Private collection

 

 

 Fernand-Anne Piestre Cormon (1845-1924)
Le Harem
Oil on canvas
21 3/8 x 25 5/8 inches (54.3 x 65.4 cm)
Private collection

 

 

 Fernand-Anne Piestre Cormon (1845-1924)
The Deposed Favourite
Oil on canvas, -1870
21 3/8 x 25 3/8 inches (54.3 x 64.7 cm)
Private collection

 

 

 Rudolf Ernst (1854-1932)
The Harem Bath
Oil on panel
Private collection

 

 

 

 Rudolf Ernst (1854-1932)
The Reader
Watercolor on paper
12 1/2 x 19 1/4 inches (31.8 x 48.9 cm)
Private collection

 

 

 Rudolf Ernst (1854-1932)
The Terrace
Oil on panel
Private collection

 

 

 

 Jean-L?n G??e (1824-1904)
Slave Auction
Oil on canvas
Hermitage, St Petersburg

 

 

 

  Jean-L?n G??e (1824-1904)

Selling Slaves In Rome 1886

 

 

 

 

 Fabbio Fabbi (1861-1946)
The Tambourine Dancer
Watercolor and pencil on paper
25 7/8 x 19 5/8 inches (66 x 50 cm)
Public collection

 

 

 Fabbio Fabbi (1861-1946)
The Blue Veil
Oil on canvas
27 1/2 x 15 5/8 inches (69.9 x 40 cm)
Public collection

 

 

 Fabbio Fabbi (1861-1946)
Reclining Odalisques by a Reflecting Pool
Oil on canvas
16 1/8 x 22 inches (41 x 55.9 cm)
Private collection

 

 

 

 Fabbio Fabbi (1861-1946)
Harem Dancers
Oil on canvas
36 x 53 7/8 inches (91.5 x 137.1 cm)
Private collection

 

 

 Fabbio Fabbi (1861-1946)
In the Harem
Oil on canvas
35 x 25 7/8 inches (89.2 x 66 cm)
Private collection

 

 

 Fabbio Fabbi (1861-1946)
A Musical Interlude in the Harem
Oil on canvas
40 1/8 x 26 3/4 inches (102.2 x 68 cm)
Private collection

 

 

 John Frederick Lewis (1805-1876)
Harem Life in Constantinople
Oil on canvas, c.1857
Private collection

 

 

 

 John Frederick Lewis (1805-1876)
Life in the Hareem, Cairo
Oil on canvas
Private collection

 

 

 

 John Frederick Lewis (1805-1876)
Indoor Gossip, Cairo
Oil on canvas
Private collection

 

 

 

 Henry Siddons Mowbray (1858-1928)
Harem Scene
Oil on canvas, c.1884-1900
17 x 22 inches (43.2 x 55.9 cm)
Metropolitan Museum of Art, Manhattan

 

 

Blas Olleras y Quintana (1851-1919)
A Harem Scene
Oil on canvas
18 1/2 x 23 1/2 inches (47 x 60 cm)
Private collection

 

 

 Edouard Fr??ic Wilhelm Richter (1844-1913)
In the Harem
Oil on canvas
37 x 28 7/8 inches (94 x 73.6 cm)
Private collection

 

 

 Edouard Fr??ic Wilhelm Richter (1844-1913)
L' Offrande [The Offering]
Oil on canvas, 1876
42 x 32 inches (106.7 x 81.3 cm)
Private collection

 

 

 Jean-L?n G??e (1824-1904)
Harem Pool
Oil on canvas
Hermitage, St Petersburg

 

 

 

 Jean-L?n G??e (1824-1904)
Femme nue [Nude Woman]
Oil on canvas, c.1889
12 3/4 x 16 1/8 inches (32.5 x 41 cm)
Private collection

 

 

 Jean-L?n G??e (1824-1904)
Bain turc ou Bain maure (deux femmes) [Turkish Bath or Moorish Bath (Two Women)]
Oil on canvas, 1872
20 x 16 inches (50.8 x 40.8 cm)
Private collection

 

 

 John Reinhard Weguelin (1849-1927)
The Bath
Oil on canvas
Public collection

 

 

 

 Josef Straka (1864-1946)
Odalisque With Parrot
Oil on canvas
35 3/8 x 59 3/8 inches (90 x 151 cm)
Public collection

 

 

    Harem - Sarah Brightman / It's a Beautiful Day

 

 

 돌마 바흐체 궁전(DolmaBah?e Sarayı) 

 

 

 

 

 

 

 

 

 

 

 

 

 

 

 

 

 

 

 

 

 

 

 

 돌마 바흐체 궁전(DolmaBah?e Sarayı)는

프랑스의 베르사유 궁전에 감동을 받은

술탄 압둘메지드 1세(Sultan Abdulmehcit I)의 명에 의해서

지어졌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돌마바흐체 궁전 은 보스포러스 해협의 유럽측 해안을 따라,

해협정면에 세워진 전장 600미터의 궁전입니다.

 

 

56개의 둥근 원기둥과 750개의 캔들이 달린

무게 4.5톤의 거대한 크리스탈 샹드리에로 장식되어 있는

중앙 접견실이 가장 유명하기도 하죠.

 

또한 정원 한쪽에는 일찌기 궁전에 살던 특권계급층을 위해

세계각처에서 모은 각종 새들을 사육하여 왔습니다.

 

터키 공화국 건국의 아버지 아타투르크도

1938년 11월 10일에 이곳 돌마바흐체 궁전에서서거하였습니다.

 

(아직도 그가 서거한 집무실의 시계는 그의 사망 시간 9시 5분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하렘(← 아랍어: ???? har?m)은

이슬람 사회의 부인들이 거처하는 방을 가리키는 명칭으로,

특수한 경우를 제외한 모든 일반 남자의 출입이 금지된 곳이다.

 

이 명칭은 ‘금지된’, ‘신성한’을 뜻하는 아랍어 ‘하림(???, har?m)’이'

터키어풍인 하렘으로 변용되어 비(非)이슬람 국가에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이다.

 

{위키백과}

 

 

 생명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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