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묘장구대다라니 십만독 독송

2010. 2. 17. 20:02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발심수행장·수행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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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묘장구대다라니 십만독 독송 !!

      【☆☆☆☆☆☆☆】칠성입니다.

      우리 조상님 들의 신앙 의 표본인 칠성,은 북두칠성 을 일컬는 신앙 의 대상 이지요, 이 신앙 속에는 혼이 들어 있습니다. 이렇듯 신앙의 힘이란 지극한 정성에는 텔래파시 가 작용하여 신비하게 통한다고 합니다. 기복신앙(祈福信仰)이 아닌,.. ? 어느 보살님이 다라니를 10만번 독송하고 나타난 현상을 적은 글입니다. 신심을 키우는데 좋을것 같아서 편집했습니다. 스님의 독경에 맞춰서 다라니를 처음 시작했을 때 108독을 하기란 참 힘이 들었다. 스님께서도 5시간이란 시간에 걸쳐 목탁을 치시며 하시느라 무척 힘이 드셨을 것이다. 그렇게 나는 백일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다라니 독송을 지성으로 하였다. 이왕 마음을 낸 것이니 무얼 원하는 마음 보다는 스님께서 하면 모든것이 좋으니 해보라는 말씀을 그냥 턱 믿고 시작했다. 그후 1000독을 해 보라는 말씀에 처음 천독을 했는데 아마 20시간은 걸렸던것 같다. 그때 나는 더 이상 못할것 같아 여러번 못하겠다고 스님께 말씀 드렸지만 아무 대답도 없이 스님은 앞에 앉으셔서 움직임도 없이 독송을 하고 계셨다.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참 어찌 십만독을 내가 해 내었는지 이건 나의 힘이 아닐거라는 생각이 든다. 그후 3000독 ,7000독 10000독을 거듭 독송하며 나는 많은 경험 들을 했다. 조상들의 영가와 만나는 시간도 있었고, 오래도록 소원하게 지내던 친척과도 화해를 아무 거리낌없이 이루었고, 자식들의 문제들도 수월히 풀려 나갔고, 일하면서 마음에 응어리 졌던 사람과도 웃으며 만나는데 아무런 미운 마음이 들지를 않았다. 또한 환희심이 일어 언제나 웃는 낯이 되어 주위 사람들에게 뭐 좋은일이 많은 가 보다라는 말을 자주 듣기도 한다. 또 혈색도 좋아지니 미인이 되었다는 농담도 듣게 되니, 나는 이 기도 만큼 나를 변화 시킨것이 없다고 확신한다. 그래서 누굴 보더라도 다라니 기도를 하라고 계속 말하고 싶어 지기도 한다. 그러나 기도는 자기것이니 그것도 다 인연이 되어야 함을 모르지는 않지만 어쨋던 나는 이 기도가 평생 나를 지탱해 줄 것이라 믿는다. 이렇게 기도의 횟수가 십만독에 가까워오는 때 독송을 하는데 흰나비가 살랑살랑하고 날라와 앉을듯 말듯 하면서, 신묘장구 대다라니가 노래 소리로 들린다. 그러더니 내 마음이 설레고, 기분이 너무 좋아 춤이라도 덩실 덩실 추고 싶은 마음이었다. 십만독을 하고 나니 제 마음은 그저 흐믓하고 행복한 마음 뿐입니다. 이제 십만독은 다시 처음의 일독으로 돌아가는 것 일뿐이라 생각합니다. - 퍼온글 - 회원님들 전법도생(傳法度生)의 공덕보다 더 큰 공덕은 없습니다. 부처님 나라 사이버 도량 에 알고계시는 분들을 많이 많이 가입 시키 셨어 함께 부처님 법문 공부와 마음 수양을 같이 하시는것이 진정한 보시(補施) 가 될것입니다. 불교는 기복신앙(祈福信仰)이 아닙니다. 부처님 이 깨달은 것 같이 나도 깨달아 육도의 윤회를 면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카페에서 활동하는 것은 누구를 위하여 하는 행위가 아닙니다. 자신의 공덕을 짓는 일입니다. 우리 부처님 나라 가 출범 9 개 월 만에 회원 일천육백 명을 정점으로 요즈음 다소 휴면 기에 들었습니다. 거룩하신 석가세존 께서는 오늘 배운 법문은 오늘 펴라고 하셨지요, 우리 모두가 최선을 다해 분발 해 회원 십만명 을 달성 하고 십만명이 힘을 합쳐 일사분란 하게 부처님 법음을 이땅에 전할때 우리는 부처님 의 제자로 거듭 날것입니다. * * * * *
여기 는 부처님 나라

 


 

♡그대의 운명을 사랑 하라.♡



사랑하고 사랑 받는다는 것은

태양을 양쪽에서 쪼이는 것과 같다

서로의 따스한 볕을 나누어 주는 것이다.

 

그리고 그 정성을 잊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서로에게 태양이 되자

그리하여 영원히 마주보며 비추어주자

 

그대의 운명을 사랑하라

어떤 운명이던지 간에 항상 두개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한쪽 얼굴은 어둡고 우울하며

다른 한쪽 얼굴은 따뜻하고 밝다.

 

어두운 얼굴을 가리고 밝은 얼굴을 택하여

그것만을 눈여겨서 바라보자.


 

그것이 험한 운명의 바다를 노 저어가는 항해술이다.

현명한 사람이 되려거든 사리에 맞게 묻고,

조심스럽게 듣고, 침착하게 대답하라.

 

그리고 더 할말이 없으면 침묵 하기를 배워라.



 

사랑 한다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사랑하는 마음을 주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사랑 한다는 말은 그 순간

가슴이 벅차 오르는 것 만으로 할수도 있지만...



사랑이라는 마음을 주는 것은

그 사람의 마음과 아픔과 어둠까지도 껴안을 수 있는

넉넉함을 간직했을 때만 가능한 것입니다.


그렇다. 우리는 풍요하지 않게, 다복하지 않게 태어났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우리에게 어떤일이 일어 났는가가 아니라

우리가 일어난 일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에 있다.


 

물 위에 글을 쓸 수는 없다.

물속에서는 조각도 할 수 없다.

물의 본성은 흐르는 것이다.

 

내 앞에있는 지금을 기꺼이 선택하자

우리의 감정은 바로 이 물처럼 다루어야 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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