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일기쓸때 꼭 알아야 하는 기본 영문법 50 - 반드시 암기하기

1장 일기쓸때 꼭 알아야 하는 기본 영문법 50 - 반드시 암기하기

영어로 일기를 써보세요. 그러면 영어실력이 많이 늘어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아래의 50개의 문형만 익힌다면 영어 일기...........쓔웅..........

 

1장 일기쓸때 꼭 알아야 하는 기본 영문법 50 - 반드시 암기하기

A. 기초문장 만들기

1. 1형식 문장 만들기 : 미영이는 인천에 산다.

Mi-young lives in Incheon.

2. 2형식 문장 만들기 : 영섭이는 똑똑한 학생이다.

Young sub is a smart student.

3. 3형식 문장 만들기 : 난 영어를 열심히 공부한다.

I study English hard.

4. 4형식 문장 만들기 : 엄마는 내게 생일 선물을 주신다.

Mother give me a birthday present.

5. 5형식 문장 만들기 : 나는 영어가 어렵다고 생각한다.

I think English difficult.

목적어와 목적격 보어 사이에 is 를 넣어봐라.

B. be 동사와 일반동사

6. be 동사의 현재형 : 나는 중학생이다.

I am a middle school student.

be 동사의 과거형 : 엄마는 음악선생님 이었다.

Mother was a music teacher.

7. be 동사의 부정형 : 존은 미국인이 아니다.

John is not American.

8. 일반동사의 현재형 : 나는 영어를 좋아한다.

I like english.

9. 일반동사의 과거형 : 나는 전에 그를 좋아했었다.

I liked him before.

10. 일반동사의 부정형 : 오늘 영어수업이 없다.

We don't have English class today.

11. 의문문 : 너는 생물을 좋아하니?

Do you like Biology?

C. 단어의 위치

12. 명사의 위치 : 미혜는 귀여운 여자아이이다.

Mu-hea is a pretty women.

13. 형용사의 위치 : 마른 여자들이 항상 건강한 것은 아니다.

Slim women are not always healthy.

14. 부사의 위치 : 성현이는 매우 독똑한 학생이다.

Sung hyun is a very smart student.

15. 빈도부사의 위치 : 그는 자주 노인 처럼 이야기 한다.

He often talks like an old man.

16. 부사구의 위치 : 우리는 오늘 오후에 축구를 할 것이다.

We are going to play soccer this afternoon.

D. 일치

17. 주어와 보어의 일치 : 그는 중학생이다.

He is a middle school student.

18. 소유격 : 그는 내 책을 읽고 있다.

He is reading my book.

19. 소유격 : 명사소유격, 사물 소유격 : 김씨의 아들은 선생님이다.

Mr. Kim's son is a teacher

산꼭대기는 눈으로 덮여 있다.

The top of the mountain is covered with snow.

E. 시제

20. 현재 시제 : 일상적이고 습관적인 사건이나 일, 현재의 상태

- 나는 매일 11시에 잠을 잔다.

Every day I go to bed a 11:00 p.m.

- 우리 아빠는 교수이다.

My father is a professor.

21. 과거시제

- 나는 어제 학교에 지각했다.

I was late for school yesterday.

- 우리는 지난 달 수학 여행을 갔다.

We went on a school field last month.

22. 미래시제 : 나는 내 방을 치울 것이다.

I am going to clean my room.(be going to 동사)

- 나는 내일 중간 고사를 볼 것이다.

I will take mid-term exams tomorrow.

- 우리는 이번 토요일에 영화를 볼 것이다.

We are going to a movie this Saturday.(be동사 + 동사원형ing)

23. 현재진행 : 영희와 수영이는 노래를 부르고 있다.

Young-hee and Su-young are singing.

24. 과거진행 : 엄마는 거실을 청소하고 계셨다.

Mom was sleaning the living room.

25. 현재완료

- 난 제주도에 가본 적이 있다.(경험)

I have been to Jeju Island.

- 난 작년부터 중국어를 공부했다.

I have studied chinese since last year.(계속)

- 난 지금 막 숙제를 끝냈다.

I have just finished my homework.(완료)

- 영희는 뉴질랜드에 갔다.(결과)

Young-hee has gone to New Zealand.

F. 수동형

26. 수동형 문장 : 그녀는 모든 사람의 사랑을 받았다.

She was loved by everybody.

27. 수동형 : 저 박물관은 50년전에 세워졌다.(누군가가)

That museum was built 50 years ago.

G. 관사

28. 부정관사와 정관사

- 내게는 좋은 친구가 있다.(일반적인 대상)

I have a good friend.

- 문앞에 있는 남자는 인수이다.

The man in front of the door is In-soo.

29. 관사에 따른 의미 차이

- 나는 공부하러 학교에 갔다.

I go to school

- 나는 민수를 만나러 학교 건물에 갔다.

I go to the school to meet Min-soo.

H. 부정사와 동명사

30. 부정사의 용법

- 나는 의사가 되고 싶다.(명사적 용법)

I wan to be a doctor.

- 나는 학교에 늦고 싶지 않다.

I want not to be late for school.

- 엄마는 내가 선생님이 되기를 원한다.(대상에 대한 명사적 용법)

Mom wants me to be a teacher.

- 나의 꿈은 과학자가 되는 것이다.(보어)

My dream is to be a scientist.

- 나는 읽을 책이 없다.

I have no books to read.

- 민수는 대화를 나눌 친구가 없다.

Min-녀 has no friends to talk with.

31. 동명사

- 백문이 불여일견

Seeing is believing.

I. 관계절

32. 관계대명사(주격)

- 나는 옆집에 사는 그 소녀를 안다.

I know the girl who lives next to my house.

33. 관계대명사 주격 - 사물

- 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휴대폰을 사고 싶다.

I want to buy a cellular phone which can take pictures.

34. 관계대명사 목적격 - 사람

- 진호는 내가 10년동안 알고 지낸 친구이다.

Jin-ho is a friend whom I have known for 10 years.

35. 관계대명사 목적격 - 사물

- 나는 친구에게서 빌린 책을 잃어버렸다.

I have lost the book that I borrowed from my friend.

36. 관계절의 부사절(장소)

- 봉평은 이효석이 살던곳이다.

Bongpyung is the place where Lee, hyo-suk lived.

Bongpyung is the place in which Lee, Hyo-suk lived.

 

< 아들의 마음 결혼 8년 동안 자식이 없었던 저는 정말로 서러운 세월을 보냈습니다. 저한테 문제가 있을 거라고 확신하시는 시어머님과 시누이는 하루가 멀다 하고 이혼하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못 배웠으면 애라도 잘 낳아야지. 다들 잘만 낳는 애 하나도 못 낳고..." 입에 담기 힘든 말을 퍼 붓고 방으로 들어가실 때는 죽고 싶은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결혼 8년 만에 꿈에도 그리던 아들을 갖게 되었고 지금은 3살이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어머님은 틈만 나시면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네가 못 배워서 애나 제대로 가르치겠냐? 이만큼 먹고 살았으면 넌 호강 한 거니깐 한 재산 띄어 줄 테니 이혼해라. 애는 우리가 알아서 키울 테니" 저는 가슴이 찢어지고 아리고 아파서 견디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그 흔한 결혼사진 한 장 집에 걸려 있지 않습니다. 아들 돌때 찍은 사진도 시댁 부모님과 시누이, 신랑, 아이만 있고 저만 쏙 빠져 있는 사진을 달아 놓으셨습니다. 아이 엄마는 전데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두 살 때는 옆에서 제가 안고 찍었는데 전 머리, 다리 자르고 아이만 찍으셨습니다. 그러던 중 시누이가 애인을 사귀었는데 한 달도 안돼서 둘이 찍은 사진을 집안에 걸어 놓으셨습니다. 시누이는 고등학교 영어 선생님, 남자친구는 고등학교 수학 선생님. 둘 다 석사 따고 박사 준비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시아버님은 박사 학위를 두 개나 딴 컴퓨터 프로그래머. 제 신랑도 경영 석사 딴 똑똑이(...) 그런데 전 중학교 밖에 안 나왔습니다. 어딜 보나 참 말도 안 되는 결혼이었지만 신랑의 고집으로 결혼에 성공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이젠 11년이란 세월이 흐르고 우리 아들도 3살이 되었습니다. 저번 주 토요일 날 식구들이 다 모인 저녁시간에 뜬금없이 세 살 난 아들이 질문이 있다고 밥 먹다 말고 일어섰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고모, 고모부, 아빠를 쭉 훑고 나서 하는 말 "여러분 모두 저 사랑하세요?"어른들은 뜬금없는 소리에 황당해 하고 있는데, "그럼 저 분 우리 엄만데 저하고 똑같이 사랑해 주세요. 집안에 엄마 사진 한 장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가 보면 저 엄마 없는 아이라고 할 거에요." 아들의 한마디에 제 눈엔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고 나머지 가족들에겐 침묵만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가족이란 서로 사랑하는 마음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질 때 비로서 행복한 소리가 나는 아름다운 가족이 되지요 세 살 난 아들의 소리 우리 엄마를 저하고 똑같이 사랑해 주세요 이 한마디가 가족의 마음을 모두 화합으로 움직이였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