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스님] 인불사상 - 인불사상의 취지

사상--人佛思想

운동--人佛思想을 전 인류에게 전하여 평화와 행복이 넘치는 부처님 세상을 만드는 운동이다.

 

人佛思想이란?
사람이 곧 부처님이라는 사상이다.
사람이 곧 부처님이다. 모든 사람을 부처님으로 받들어 섬기자. 사람들이 모두가 사람을 부처님으로 받들어 섬김으로서 지상에 평화와 행복이 온다.
 

華嚴經에 心佛及衆生 是三無差別이라 하였다.

즉 사람의 마음과 부처님과 중생이 차별이 없고 다같이 평등하다. 부연하면 사람이 곧 부처님이요, 중생이 또한 부처님이요, 부처님이 중생이요, 부처님이 또한 사람이며 사람의 마음이다. 사람이란 것도 마음이요, 마음이란 것도 사람이다. 그러므로 한마디로 정리하면 "사람이 곧 부처님이다." 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사람들을 부처님으로 받들어 섬겨야한다.

가을의 노래-안나 게르만   가을의 노래     Osennyaya pesnya/Anna German 가을의 노래/안나 게르만 가을의 노래 나를 가을의 정원으로 부르는 나의 추억 오렌지색 차림으로 불타 오르고 신선한 공기와 하늘에서 날개짓하는 백학 우리는 결코 혜어지지 않을거야 서로 이별 하지않고, 마치 공기와 물 처럼 너와 나와 함께 살아 갈거야. 가을이 다시 찾아 왔을 때 그 차림은 다시 불 타지 않는다네 고요한 정원으로 소리치고 싶다네 기억이 모든 소망과 모든 사랑을 돌려 줄 수 있도록 마치 따뜻한 불꽃이 과거속의 나를 부르듯 너의 목소리 다시 들리는 구나 나는 너를 잊지 못할거란 것을 알고있어... ♧♧♧ ♧♧♧ 님 이시여....! 그대를 사랑 합니다. -초 립-!     청아하고 우수에 젖은 러시아 로망스의 백미를 들려 주었던 안나 게르만은 우즈베키스탄 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 폴란드에사 자랐으며, 지질학을 공부 하던 평범한 학생이 였답니다.   우연한 기회에 국제음악제에 서게 되면서 가수가된 그녀는 승승장구를 예상했으나, 뜻밖의 교통사고를 당하고, 재기를 시도했으나 46세에 세상을 하직했습니다.   이미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지만, 현재도 그녀를 사랑하는 팬들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가 있을 정도로, 러시아 로망스를 불렀던 당대 최고의 여가수였습니다.   허밍으로 시작하는 이 곡은 슬픈 이별을 예감케 하고, 가사와 멜로디가, 러시아의 문학, 예술 , 음악의 높은 수준을 말해 줍니다. 가슴 져미는  이별을 이처럼 아름다움으로 노래할 수 있음은, 그 처절한 이별의 슬픔 보다, 사랑이 더 아름다웠기에!             노 을         유년의 꿈을 싸안고 떠나는 저 햇살 안개 자욱이 피어오르는 내 고향 복숭아꽃 살구꽃   천년이 지나도 고향 하늘은 늘 그곳에 있는데 내 별은 어디에   밤새 뒤척이는 이순의 눈동자에 심지 까맣게 태운 내 등불이 저문다      ♧ .. ♧   가을을 닮은 그대의 깊은 눈동자, 그대의 속삭임은 산들 바람,   파란 하늘만큼이나 가을이 깊어 갑니다.   벗님 들이시여!  이 가을도..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행복한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