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 되면 완전히 미치광이 종교가 아닌가요

2011. 2. 20. 17:24일반/금융·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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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되면 완전히 미치광이 종교가 아닌가요

 

'목사' 조계사 난입 땅밟기 파문
목사 포함된 기독교인 4명…신도들과 충돌, 경찰 연행
"중들 나와라" "석가모니가 밥 먹여주냐" 망언
2011년 02월 11일 (금) 16:01:23 서현욱 기자 mytrea70@yahoo.co.kr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 상임공동대표를 자처한 이태근 목사가 휴대용 확성기로 "중들 나와라"는 등의 망언을 쏟아내고 있다.

목사를 포함한 장로, 전도사 등 개신교인 4명이 한국불교총본산 조계사의 경내에 난입, 땅밟기를 재현해 파문이 일고 있다.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 상임공동대표를 자처한 이태근 목사 등 80대~90대의 개신교인 4명은 11일 오후 2시 20분께 조계사 법당 앞에서 휴대용 확성기를 들고 난동을 부리다 긴급 출동한 경찰에 연행됐다.

이들은 정월 조상천도재가 진행중인 대웅전 앞에서 "석가모니가 비 내려준게 아니고 하나님이 비를 내려줘서 너네들이 쌀밥을 먹고 산다", "중들 나와라", "북한은 공산주의여서 하나님이 없어 가난하고 굶어 죽는다" 등의 망발을 쏟아냈다. 이들은 소란을 막는 조계사 종무원들에게 일일히 "이분은 99살의 목사이시고, 이분은90살의 장로이시고, 이분은 전도사이시다"고 소개까지 했다.

이들은 또 “하나님은 흙으로 사람을 만들었다. 아담의 갈비뼈로 여자를 만들었다. 모르면 밥통이지 그것도 모르냐? 여자는 남자 갈비뼈로 만들었다.”며 소란을 막는 조계사 종무원들을 조롱했고, “예수는 우리 죄 때문에 죽었는데, 삼일 만에 부활했다. 석가모니는 돌아가신지 이천년이 됐다.”면서 부처님은 부활하지 못했다는 의미로 비아냥 거렸다. 

이들은 “신문 방송에 내보내라. 재판에 내도된다. 하나님 때문에 밥 먹고 사는 거다. 농사짓고. 비가 오니까. 부처가 비를 주냐?”면서 “부처 다 지랄하고 자빠졌어? 부처가 비를 줘? 비가 와야 사는 거야. 비가 와야 농사짓고 밥 먹는 거다. 그것도 모르고 밥 먹으면 되냐?”는 등의 망발을 거침없이 쏟아 냈다.

   


한동안 조계사 앞마당에서 행패를 부린 이들은 조계사 신도들과 고성이 오가고 몸싸움이 벌어져 충돌을 빚었으며, 조계사의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한 경찰에 의해 연행됐다. 이들은 조계사 일주문에 대기한 경찰차량으로 연행하면서도 "하나님 때문에 먹고 산다. 석가모니가 비를 내려주나 하나님이 비를 내려줘 다 먹고사는 거다"는 등의 망발을 쏟아냈다. 이들은 또 "경찰서에 왜가냐"며 버티다가 결국 경찰차에 오르면서 "모두 따라와라"는 등의 발언을 쏟아냈다.

이세용 종무실장은 “목사를 포함한 4명의 노인이 일주문에서부터 불교는 사탄이다. 하나님을 믿어야 먹고 산다는 등의 말을 하면서 행패를 부려 종무원들과 신도들이 말렸지만 30여분 간 소란을 멈추지 않아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이세용 종무실장은 “당시 상황을 동영상으로 촬영했다. 현재 관할서인 청진파출소에서 진술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이들은 “조계사 종무원들이 90 먹은 노인들을 끌고 들어왔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불교 포커스에서 퍼왔습니다.

 

===================참고 자료 추가===============================

[참고]

기독서책에 나오는 18금지어로 지정할 수밖에 없는 단어들 ( 이런 단어 때문에 

어떤 나라에서 18세 이하에는 금서로 지정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버지와 딸을 근친상간 "                             창세기 19:31

"형수와 관계에서 시동생과의 질외사정"               창세기 38:6장

"남자끼리 의 동성애"       창세기 16장

"여자 신체를 이용한 포르노 구절"                        아가 7장

"가축.젖먹이의 아기까지 죽이는 잔혹성               사무엘상 22:19

"BOX 하나 손에 놓쳤다고 쳐 죽이는 잔혹성          역대상 13:10절

"죄인을 놔두고 엉뚱한 사람을 죽이는 잔혹성         사무엘상 24장

"인신매매 가격을 정한  비윤리성                        레위기 27장

"전리된 처녀는 분배를 정한  비윤리성

"대머리라고  42명의 어린이를  죽이는 잔혹성       열왕기하 2:24

"시아버지인 유다와 며느리의 간통                      창세기 38장 11절

"아브라함의 스와핑                                         창세기 12장

"아브라함이 여동생과 근친결혼   

"남근을 짤라 바치는 변태적 성희롱

"입다 의 어린 딸을 제물로 바치는 잔혹성               사사기 11장

"여성 간음 여부법 구별

"다윗의 유부녀 간통

"여자는 남자의 갈비뼈로 만들었다는 여성 비하론

"장애인은 교회 오지 말라는 장애인 모독                레위기 21장

"야위를 배신한 딸의 인육을 먹게 하고 친구끼리 잡아 먹겠 만든 저주  에레미아 19장 9절

"병들어 죽은 고기는 먹지 말고 이 방인 에게 팔어라는 비 윤리 ( 이 부분 아이러니하네)

"전투에서 패한뒤 부하에게 미루는   책힘 회피

"다윗이 부하를 죽이고 그의 아내를 겁탈한뒤 솔로몬을 낳았다는 구절 묘사

 

위에 내용은 성서 책에 나오는 일부를 쓴 글들 입니다

"죽여라" 낱말 총 552개

"겁탈하라"  낱말 519 개

"약탈"    77개

"임산부의 배를 갈라 죽이는 구절 묘사"  221회

 

 (자! 이제 신약에서는 막연히 추상적으로만 알고 추앙하던 (창조주란)신의 엄밀한 뜻(말씀)에 대해 실루엣 환상의 장막을 겉고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볼까요)

*기독교인들은 기독 서가 전지전능한 유일신의 말을 성령으로 기록한 것이라  일 점 일 휙 무오 하다고 하여 절대 진리로 믿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구약의 신神과 신약의 신神이 같다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유일 神이라고 한답니다. 이 점을 참고로 하고 읽어 주시면 더욱 재미있을 것입니다. 

 

(신명기 20; 10~17)에서 야훼(하나님)가 이스라엘 민족에게 가르친 말씀을 보겠습니다. 

(1)-

[“어떤 성에 접근하여 치고자 할 때에는 먼저 ‘평화를 맺자’고 외쳐라.

만일 그들이 너희와 화평을 맺기로 하고 성문을 열거든,

너희는 그 안에 있는 모든 거주민을 모두 노예로 삼아 너희을 섬기게 할 것이요.

  (참고비교:마가복음 12장31,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등의 말이 신약에 있다. 

결국 네 이웃이란 말은 이스라엘 동네의 이웃을 말하는 것일 뿐 다른 나라의 성민을 이웃으로 말하는 것이 절대 아님을 알 수 있다.)

 

만일 그들이 너희와 화평을 맺을 생각이 없어서 싸움을 걸거든,(온갖 달콤한 미끼에도 속지 

않을 때는너희는 그 성을 포위 공격하라는 병법서 와도 같습니다. )

너희 신 여호와께서 그 성을 너희 손에 부치실 터이니,

거기에 있는 남자를 모두 칼로 쳐 죽여라. (이 대목이 주는 뜻은 명백히 야훼란 신이 천지

창조니구원이니 하는 소리도 다 이스라엘이란 작은 나라의 하늘과 땅과 성민에 한계를 둔

민족신앙임을 명백히 알 수 있다.)  

그러나, 여자들과 아이들과 가축들과 그 밖에 그 성안에 있는

다른 모든 것은 전리품으로(성 노리개로) 차지하여도 된다.

너희 신 여호와께서 너희 원수(이스라엘민족이 아닌 타 민족사람)들에게서

빼앗아 주시는 전리품(노리개)을 너희는 마음대로 쓸 수가 있다.

여기(근처)에 있는 (이스라엘)민족들의 성읍이 아니고, 아주 <먼 데 있는 타성읍>들에는 모두 그렇게해야 한다.

그러나,

너희 신 여호와께 유산으로 받은(강제로 탈취해서 뼀은) 이 민족들의 성읍(이스라엘 근처)들에서는 숨 쉬는 것을 하나도 살려두지 마라.( 이 대목으로 짐작하건대 신화를 바탕으로 한 원시적 사고의 인간 감정으로 인간에 의해 창작된 국지적인 민족 신앙임을 충분히 유추할 수 있는 대목이다)

그러니,

헷족,

아모리족,

가나안족,

브리즈족,

히위족,

여부스족은 너희 신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전멸시켜야 한다.”](신명기 20; 10~17)

(이것은 분명히 이스라엘 민족을 위한 민족 신神임을 극명하게 드러나게 하는 말씀의 기록이라 할 수 있다.

겉으로는 신약이란 것을 만들어 세상의 구원을 포장해 외치지만 신의 본성은 이방인들의 남자들은 칼로 쳐죽이고 여자는 (성)노예로 삼게다는 음흉한 욕망을 숨기고 있는 것이다.) 

 

(2)-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聖民=거룩한 이스라엘백성)이라. 무릇 스스로 (병들어)

죽은 것은 먹지 말 것이니,

그것을 성중에 우거하는 객(客)에게 주어 먹게 하거나, 이방인에게 팔아도 가(可=인가한다는

뜻)하니라”.](신명기 14; 21)

 

(이 구절들은 창조주란 창작된 신이 자신을 믿는 추종자들에게 악행을 행할 수 있도록 인가하는 것으로 분명히 악신임을 드려내는 말씀이기도 하다, 이것으로 보아 인간의 감정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창작된 이스라엘 민족만을 위한 환타지 민족 신앙임이 분명하게 드러나는 구절들이다.)

 

 

 

[참고](야훼의 십계명중 하나가 , " 너는 네 이웃집을 탐내지 마라. 너는 네 이웃의 아내, 남자와 여자 노예, 소나, 당나귀, 또는 네 이웃에 속한 어느 것이든지 탐내지 말라." 고 했다) 그러나 위에 (신명기 20; 10~17)에서 “다른 민족성읍의 남자들은 쳐 죽이고 여자들은 마음대로 전리품으로 사용해도 된다”고 했든 구절과 연관해서 보면 일관성 없이 이랬다. 저랬다. 휭설 수설 마치 싸이코패스들이 제 정신일 때는 옳은 소리를 하다가도 미치면 헛소리 하는 것처럼 오락가락하는 것과 같은 소리를 하고 있다. 이것은 오직 이스라엘 민족만을 위한 모세가(구약 창작자들이) 만든 민족신앙임을 거듭 알 수 있게 하는 것이다.

 

 

(3)-

[자 그럼 구약과 신약을 비교해 보자: 신약의 고린도전서 13장에는,

 

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

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란 구절들이 있다.]

 

(이 신약의 고린도전서 13장의 구절만 언뜻 보면 대단한 소리 같이 들린다. 그런데 위 구약의 전지전능한 창조신이라는 하나님의 말을 비교해 보면 이 신약에서 아들의 말은 창조주의 말을 비웃기나 하듯이 대놓고 훈계 하듯이 꾸지는 말로.... 정말 비교가 안될 수 없다. 아버지 신인 하나님과 아들 예수가 영적으로 연결된 것이라면 이랬다 저랬다 하는 사이코패스임을 인정하는 것이고 둘이서 따로따로 한 말이라면 예수가구세주로 왔다는 말은 거짓말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바이블 속에 들어 있는 20~30가지즘 되는 그 그럴싸한 말들도 구약의 창조주의 말과 

연결이 안 되는 어떤 근거와 배경과 부연 설명 없이 단편적으로 또는 즉흥적으로 떠들어지고 

있다는 것으로 알 수 있다.. 그것은 타 종교 또는 타 집단에서도 이미 가르치는 내용들을 이것

저것 훔쳐와 쓰다 보니 그렇게 된 것으로 보인다. 뭐 좋은 말 좋은 일 하는 것에 네것

내 것 따질 필요는 없다 하더라도 앞뒤 모순되는 것을 맹목적 절대 진리로 협박하고 강요해서

믿게 하는 것은 안 된다는 것이다.)

 

(4)-

비교할 문구가 수도 없이 많지만 그중에 몇가지 더 간추려 자세히 살펴보자 ( 레위기 19:18에

서는 "한(같은)백성끼리는 앙심을 품거나 원수 갚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다만 너는 너의 이웃(같은 민족끼리는)을 네 몸처럼사랑하여라. 나는 주다")// 하고 있다. 그러나, (신명기 28; 56~57)에서는

[".... 너희가 내(여호와) 말을 듣지 않고 반항한다면, 나는 크게 노하여 너희(이스라엘)와 맞설 것이며, 너희 죄(여호와를 믿지 않음)를 일곱 배로 징계하리라. 그리하여, 너희는 아들들의 살을 먹고, 딸들의 살을 먹어야 하게 되리라."]  라고 악담과 저주를 서슴없이 하고 있다.

자기민족 끼리는 원수 갚는 일은 하지마라고 해놓고... 매우 좁은 편견과 편애의 극치를 보여

주는 양아치 같은 말이다,  때론 자기가 창조했다는 민족이라 하더라도 믿지 않으면 서로 잡아먹도록 겠다고 저주를 서슴없이 펴 붓는 것을 보면 전지전능하다는 신이 그럴만한 신의 자격을 가졌는지 의심스럽게 하고도 남음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싸이코페스 같은 말을 진리로 믿고 쇄뇌 되어 맹종하는  어리석은 인간들이 있다는 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닌가! 

 

  자 보라 시기 질투의 신을! 

  신명기6장15절에서 "너희 중에 계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신즉 너희 

하나님여호와께서 네게 진노하사 너를 지면에서 멸절시키실까 두려워하노라."고 공포스런 

말로 협박을 하고 있지 않은가.

 

(간단하게 설명 하면 내 더러운 성질 건드리지 말라, 나도 내 성질이 어떻게 폭발 할지 겁난다. 

이런뜻인데 설령 이스라엘인 이라하더라도 자기를 믿지 않으면 다 죽이겠다고 협박하고 있는 것이다. )

 

(5)-   

그런데 이렇게 싸이코페스와 같은 신의 말을 (신약의 고린도전서 13장.에서는 또 훈계하며 

꾸짓고 있다-->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질투)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 라고, 어떻게 창조주의 외아들이라 칭하는 예수가 일점 일휙 무오하다는 유일신인 전지전능하다는 그의 아비의 말을 꾸짓고 훈계 할 수 있단 말인가? 예수를 믿는 종들은 신약의 이문구를 극찬하여 외우고 다닌다. 그러나 이말은 창조주를 부정하는 것이나 같은 것임을 깨닫지 못한다. 왜 그럴까? 전지전능하다는 신은 질투하는 신이라 하고. 그의 아들이라 자칭하는 예수는 질투하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고 꾸짖고 있는데 말이다,,, 

절대神이 아들神에게 휸계를 받고 꾸중을 들어도 그 놈을 절대 신으로 믿아야 한다고 설치는 

어리석은 좀생들~]

~

~

)


 

행복은 가꾸어가는 마음의 나무입니다  

나무가 자라기위해서
매일 물과 햇빛이 필요하듯이

행복이 자라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내가 가진것이 없어 보이는건
가진게 없는게 아니라
내 자신에게 만족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야누스는 사는게 힘이 들때면
내 건강함에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웃음을 행복으로 보고
아무일도 없던 늘 그런 일상에도 감사합니다.

때론 뉴스에 나오는
일가족 교통사고에도
내 가슴을 쓸어 내리며 행복을 훔쳐보곤 합니다.

행복을 저금하면 이자가 붙습니다.
삶에 희망이 불어나는거죠.

지금 어려운건 훗날 커다란 행복의
그늘을 만들어 줄것임을 믿습니다.

사람과 부딪기며 살아가는건
두려움이 아니라 행복의 자잘한 열매입니다.

썩은 열매는 스스로 떨어지고
탐스런 열매만이 살찌우게 됩니다.

행복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마음의 밑바닥에서
시들어가는 행복을 꺼내고 키우셔요.

할 수 있는것을 하지 않으려는것
그것은 죄입니다.

누군가 나를 안타까운 맘으로
지켜보고 있다면 보여주셔요.
그게 행복의 시작이 됩니다.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해야만 합니다.
내 존재의 가벼움은 처음부터 없는거죠..

사랑받고 있음을 잊었나 봅니다.
잠시 일상의 중독에서 벗어나 가을의 햇살과 만나보셔요.

세상은 다 그렇게 살아가는것 같지만
꼭 그런것만은 아니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부유하기 위해서만
사는게 아니라는걸 알고 있지요

사는 모습이 다  다르듯
보는 눈도 달라져야 여러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한가지의 눈은 하나만 보게된다는것
가진것은 언제든 잃을 수 있지만
내 행복은 지킬 수도 느낄 수 있습니다.

-좋은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