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체 투지 수행법

2012. 12. 28. 14:00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발심수행장·수행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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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 라면 오체투지를 한번 해보기 바란다.

오체투지는 건강과 자기 승화의 해탈을 가저온다.

자유롭고 평온한 마음으로 오체 투지를 한다.

 

오체투지의 공덕은

휼륭한 건강 비법이란 것이다.

열심히 오체투지를 하면 온 몸의 발란스가 맞아 근육과 혈액의 흐름이

원할하여 초기 암병같은 것도 낳게 한다고 한다.

 

오체투지는 신성한 마음으로 가는 수행법이다.

아집에 대한 큰 효과가 있는 수행 법이다.

자신을 슬기롭게 변화 시킨다.

자기 중심적 사고를 감소 시킨다.

 

자신과 부처님의 관계가 한층더 가까워 진다.

만물과 하나되는 느낌이 오체투지의 수행 느낌이다.

 

온 마음과 몸에 힘을 다하는 가르침을 일깨워 준다.

절하는데 최선을 다할뿐, 목적을 완성하기 위해 집착하지 않아야 한다.

 

오체투지 수행법은 자신의 아름다운 미래와 자손들을 위해

공덕과 복덕을 쌓아 참다운 복과 지혜의 기초를 닦는 기반을 만들어 준다.

 

오체투지 수행법은 지혜와 자신감을 준다.

자비로운 마음을 갖는 몸과 마음을 조율하여 가장 청정한 심안을 얻게 하고

잡념은 사라지고 마음이 가장 평온한 경지에 이른다.

 

반복하여 계속 오체투지를 하면 영양.산소.혈액이 순조롭게 공급되어.

대뇌가 맑아지고 젊음을 유지 한다.

기역력이 완성하고 건강을 챙길수 있다.

 

오체투지를 할때 과거의 잘못과 부모님에 대한 불경을 참회하고

효도하지 못한 것과 친구에 대한 불신도 지극히 참회해야 한다.

참회를 통한 공경심이 강해지면 부처님의 눈에서 큰 광명이 나와 내 머리를 비춘다.

부처님의 관상빛이 내몸을 관통한다. 

 

부처님의 강한 빛으로 온 몸을 비추어 내면의 모든것 제기능을 못하는 오장육부를 모두 새롭게 한다.

진실한 마음이 부처님의 에너지와 소통이 되어 부처님의 기 가.몸에 들어오는 것이다.

 

천안이 열리고 잠재력을 키워준다.

오체투지는 우주의 치유 에너지와 만나 몸이 건강해 지고.

공경하는 지극한 마음을 통해 자비의 에너지를 흠뿍받아 무한이 슬기로워 지는 것이다.

 

몸의 건강을 원하면 일정한 시간을 두고 1 시간 이상식 오체 투지수행을 하면

어지간한 병은 다 낳는다. 

 

불심 으로 해야지 불심이 없으면 사악함을 불러오게 됨을 명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