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철스님 어록 모음

2013. 10. 10. 20:09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제불조사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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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 어록  모음 

 

 

 

 

 

 

(1) 지난번 아비라기도에 참가했더니 복호님(지금고문)께서 집에서 아비라 기도

하루에 한파트씩 5년만 해 보랍니다. 자신은 수많은 가피를 체험하고 목격 했답니다. 

(2) 성철스님께서 “일년에 아비라기도 4회 참가를 3년하면 모래위에 집 짓는다”

고 하셨습니다.

  

(3) 성철스님께서 “아비라기도는 백련암이다”라고 생전에 말씀 하셨습니다. 

(4) 성철스님께서 “법신진언(옴아비라훔캄스바하)을 한번 외는 것이

관세음보살 백만번 외는 것과 같다” 하셨습니다.

 

(5) 성철스님께서 다른 불경 35년 독송한 대학교수와 설전을 벌이셨는데, 그분 가시고

나서 제자들에게 “그래도 능엄주가 더 수승하다” 하셨습니다. 

(6) 30년 암자의 선방에서 수행하시는 일법스님(63세)께서 “성철스님께서 팔만대장경을

다 둘러보시고, 중생들을 위해 아비라기도라는 최상승법을 중생을 위해 내놓으셨다”

하셨습니다.

  

(7) 일법스님(비구니스님)께서 “능엄주는 전생의 업을 녹인다”하셨습니다.

그리고, “업을 푸는데는 절하는게 최고다”라고 하셨습니다.

(8) 천진성보살께서 성철스님께 들은 얘기인데, “절은 업장 풀고 아비라기도

화두참선하는 몸을 만들어 주며, 능엄주는 마장을 물리치고 가장 바른 화두참선을

가능하게 한다”고 하셨답니다.

  

(9) 성철스님께서 “아비라기도, 절, 능엄주 수행없이 화두참선에 들어가는 것은 무기

없이 전쟁터에 가는 것과 같다”하셨습니다. 

 

(10)성철스님께서 하루 능엄주를 250독정도 하셨다고 합니다.

 

(11)성철스님께서 조금해보고 안된다고 하지 말고, 꾸준히 열심히 해 나가면 무엇이든

이루어지고 밝아진다고 하셨습니다.

(12)성철스님께서 싸리작대기 하나는 힘이 없지만 여러 개 모이면 잘 부러지지 않는다

하시며, 도반이 모여서 정진하면 그 힘이 매우 크다 하셨습니다.

 

(13)성철스님께서 우리가 업 있는 채로 보면 똥물바가지다. 그 똥물바가지도 많이 닦으면

새 바가지가 되어 물을 담아 먹을 수 있다 하였습니다.

(14)성철스님께서 가정이 화목하려면, 먼저 아내와 남편을 우선시 할 것,

두번째 부모를 우선시 할 것, 세 번째 자식을 우선시 할 것, 이렇게 우선순위를 두어야

집안이 편안해진다고 하셨습니다.

 

 

(15)성철스님께서 “불전에 공양하지 말고 남을 도와주라” 하셨습니다.

(16)성철스님께서 “남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 되게 해 달라”고 하지 말직접

“일체 중생을 행복하게 해 주십시오”라고 기도하라하셨습니다.

 

(17)성철스님께서 “절은 아픈 자에게 명약을 주는 것과 같고, 아비라기는 아픈 자를

수술대 위에 놓고, 그 아픈 부위를 도려내는 것과 같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18)성철스님께서 “부처님은 이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 것이 아니요,

세상본래 구원되어 있음을 가르쳐 주려고 오셨다”했습니다.

  

(19)성철스님께서 “말법시대에 마음을 닦는자 있다면 그들 모두

‘무가보(=화두)’를 갖고자함이다.”라고 하셨습니다.

(20)성철스님께서 “절해서 업 녹는 걸 스크린으로 볼 수 만 있다면 직장도 그만 두고

절 할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21)성철스님께서 “한달에 한번 보약 먹는 셈치고 삼천배를 하라”하셨습니다.

(22)성철스님께서 “무슨 일이든 올바른 해결은 부처님께 맡기고, 어려운 일이 닥치면

삼천배를 하라” 하셨습니다.

 

(23)성철스님은 “古佛古祖”라는 말을 자주 쓰셨고, “옛 선사와 스승을 귀감으로 삼으라”

하셨습니다. 

(24)성철스님께서 “시간은 자기생명과도 같다. 잃어버린 건강은 음식으로, 잃어버린

재산은 근면검소로 회복할 수 있지만 잃어버린 시간은 회복할 수없다, 하셨습니다. 

 

(25)성철스님께서 “도의 길은 날마다 덜어가는 길이다, 덜고 또 덜어 아주 덜것이 없는

곳에 이르면 참다운 자유를 얻는다” 하셨습니다.

(26)성철스님께서 “밥알 하나가 버려지면 그 밥알이 다 썩어 흙이 될 때까

보살이 참회하고 계시다”라고 하셨습니다.

  

(27)“참 불공이란 가난한 이를 몰래 돕고, 나보다 못한 이들에게 고개를 숙이는 것이다.

원망하는 원수까지도 부처님처럼 섬기는 것이 참 불공인 것이다.” 말씀 하셨습니다.

(28)“무슨 일의 성과가 없다고 초조해할 것이 못 된다. 인과의 통장에 저축하고 있는

셈이니까. 먼지 한 알도 결코 사라지지 않는 곳이 이 세상이니까.”라고 하셨습니다.

  

(29)성철스님께서 “작은 일이라도 끝을 마치지 않으면 큰 일 또한 끝을 맺을수 없는기라”

고 하셨습니다.

(30)성철스님께서 “참으로 사는 첫 걸음은 자기를 속이지 않는데 있다”고 하셨습니다.

 

 

(31)성철스님께서 “고깔쓴 나를 보고 무엇을 얻으려 하지 말고 각자가 가지고 있는

영원한 생명과 무한한 능력을 개발해 쓰도록 하라”하셨습니다.

(32)성철스님께서 청담스님에게 “우리 조그만 토굴로 들어가서 도토리 밥으로 주린

배를 면하더라도 조사어록을 스승삼아 공부하세” 라고 하신 바있습니다.

 

(33)성철스님께서 “삼천배를 하면 몸의 병, 마음의 병, 팔자의 병을 고친다” 셨습니다.

(34)성철스님께서 “아비라기도를 하면 몸의 병, 마음의 병, 팔자의 병을 고친다” 하셨습니다.

  

(35)성철스님께서 <법당의 목불처럼, 밤이나 낮이나 새벽이나 조금도 흐트러 짐 없는

자세를 유지해야만 수행의 공덕이 생긴다.> 즉 무엇이든 꾸준히하고 한결같은 데서

수행의 공덕이 생기고 가피를 입는 다는 것이었다. 아비라기도나 삼천배도 마찬가지다

라고 했습니다.

(36)성철스님께서 <도를 닦는데는 “간절하다”는 이 한마디만 알면 옛 스님들의 경지에

이르지 못한다고 근심할 필요 없고, 생사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고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기라.>

  

(37)성철스님께서 <배움의 길은 날마다 더하고, 도의 길은 날마다 덜어간다.

고 또 덜어 아주 덜 것이 없는 곳에 이르면 참다운 자유를 얻는다.>하셨습니다.

(38)성철스님께서는 늘 쇠말뚝 하나를 박아놓고 사셨지요. 그 말뚝에는 이런(牌)가

하나 붙어 있었구요.<영원한 진리를 위해 일체를 희생한다.> 성철스님이 계셨던 데는

어디에나 쇠말뚝이 꽂혀 있습니다. 지금 서있는 자리에서 눈 속의 눈으로 찾아보십시오.

 

(39)성철스님께서 “일체중생의 위하여 매일 백팔참회를 여섯 번 하되 평생토하루도

빠지지 않고 시행해야한다고”고 말씀하셧습니다.

(40)성철스님께서 “건강과 수도에 지장이 생길 때에는 모두 자기업과이나,

1일 3000배를 일주일 이상씩 특별기도를 해야한다”고 하셨습니다.

 

(41)성철스님께서 “자기의 과오만 항상 반성하여 고쳐 나가고, 다른 사람의 시비

절대로 말하지 않아야 한다고”고 하셨습니다.

(42)성철스님께서 “천 마디 말보다 한 가지 실행, 실행 없는 헛소리는 천번만번 해

소용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43)성철스님께서 “남에게 대접받을 때가 나 망하는 때이다. 나를 칭찬하고 숭배하고

 따르는 사람들은 모두 나의 수도를 제일 방해하는 마구니며 도적이다”라고 하셨습니다.

(44)성철스님께서 “공부하는 사람은 서로 싸운 사람같이 지내라”고 하셨습니다.

 

(45)성철스님께서 “천근을 들려면 천근 들 힘이 필요하고, 만근을 들려면 만근의 힘이

필요하다. 열근도 못 들 힘을 가지고 천근만근을 들려면, 그것은 어리석은 람이

아니면 미친 사람일 것이다. 힘이 부족하면 하루바삐 힘을 길러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46)성철스님께서 말씀하시길 “불자라면 마땅히 날마다 부처님을 향한 신심이 있어야

되고, 그 신심의 증표로 날마다 수행을 해야 된다.

날마다 하는 수행중에, 백팔참회가 제일이다.”라고 하셨습니다.

 

(47)성철스님께서 “어두운 밤에 발심하는 것이 등을 다는 것이다. 매일 매일 백팔배하는

것이 진정 마음으로 등을 달기 위함이다.”고 하셨습니다. 

(48)성철스님께서 “야반산경(어두운 밤중)에 다 떨어진 걸망하나 지고, 달빛 수북한

논두렁 길을 걷다가, 차가운 논두렁을 베게 삼아 베고서 푸르른 별빛을 바라다보면서

죽음을 맞이할 수 있어야 조금이라도 수행자의 모습에 부합한다.”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49)성철스님께서 “그림 속의 떡은 아무리 보아도 배부르지 않고, 그림 속의 사람은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다고”고 말씀 하셨습니다.

(50)성철스님께서 “베풀어주겠다는 마음으로 고르면 아무하고나 상관없다.

겠다고는 마음으로 고르면 제일 엉뚱한 사람을 고르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51)성철스님께서 “사람들은 소중하지 않은 것들에 미쳐 칼날 위에서 춤을 추듯 한다.”

하셨습니다.

(52)성철스님께서 “절해서 업 녹는 걸 눈으로 본다면, 절하려는 사람들로 가야

다 닳아 없어질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53)성철스님께서 “근수역행(勤修力行).... 남을 위해 힘써 자신을 닦고, 닦은바

애써 실천하라”고 하셨습니다.

(54)성철스님께서 “자신의 참회가 다 끝나면 남을 위해 기도하며, 행동해야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55)“불사에는 건물불사, 수행불사, 인재불사가 있는데 인재불사를 해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56)성철스님께서 “예경을 하는 것은 발심을 하기 위해서 한다. 실행을 하지 않으

내 것이 아니다. 백팔예참을 통해서 발심이 생긴다. 백팔배는 자정(自淨)이다” 하셨습니다.

 

(57)성철스님께서 원구스님께 “한국불교의 미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하

세 번이나 물으셨습니다.

(58)성철스님께서 백졸스님께 “모든 화두가운데 능엄주 화두가 가장 수승하다”

세 번이나 말씀하셨습니다.

 

(59)성철스님께서 “만사가 인과의 법칙을 벗어나는 일은 하나도 없어 무슨 결과든지

그 원인에 정비례한다”고 하셨습니다.

(60)성철스님께서 “나를 위하여 남을 해침은 곧 나를 해침이고 남을 위하여 나를

해침은 참으로 나를 살리는 길이다”고 하셨습니다.

 

(61)성철스님께서 “절하다 죽은 사람 없고, 병신 된 사람 없다.” 하셨습니다.

(62)성철스님께서 “주구라도 숟가락 들 힘만 있으면 백팔배는 할 수 있고,

백팔배를 꾸준히 하는 사람은 삼천배도 할 수 있다.”하셨습니다.

 

(63)성철스님께서 “세상 사람들 중에 절하는 공덕이 보일 것 같으면,

욕심 많은 사람들 밥도 안 먹고 절만 하려고 할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64)성철스님께서 “불립문자는 최상급에서 하는 소리입니다. 약이 필요 없다는 것은

병이 없는 사람에게 해당되고, 병자에게는 약이 꼭 필요합니다.

부처님이나 조사의 말씀이 필요 없을 수준에 이르기까지는 반드시 그 가르침에

의지해야 바른 길을 갈 수 있습니다.”

 

(65)성철스님께서 “뜻은 비로자나불 정수리에 두고 행동은 동자발앞에 절하듯 하라”

하셨습니다.

(66)성철스님께서 “십년 이십년 입을 열지 말고 공부하거라. 그래도 너희를 벙어리라

말하지 않으리라.”하셨습니다. 

 

(67)성철스님께서 “세속은 윤회의 길이요, 출가는 해탈의 길이니 해탈을 위하

세속을 단연히 끊어버려야 한다. 부모의 깊은 은혜는 출가수도로써 보답한다. 만약

부모의 은혜에 이끌리게 되면 이는 부모를 지옥으로 인도하는 것이니, 부모를 길

위의 행인과 같이 대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68)성철스님께서 “모든 사람을 부처님처럼 섬기라. 그것이 참 불공이다‘”

  

(69)성철스님께서 “나를 쳐다보지 말고, 밖에서 진리를 찾지 말고 자기를 바로 보아라.

각자 스스로의 마음속에 영원한 생명과 무한한 능력을 잘 개발하라.” 하셨습니다.

(70)성철스님께서 “사람이면 누구에게나 영원한 생명과 무한한 능력이 있다고 부처님은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우리도 부처님이 가신 길을 가면 그 누구라도 영원한 생명과

무한한 능력을 개발하여 쓸 수 있다. 그 지름길이 바로 참선이다”고 하셨습니다.

 

(71)성철스님께서 “처음에는 억지로 남을 위해 절하는 것이 안돼도, 나중에는 남

위해 절하는 사람이 되고, 남을 위해 사는 사람이 되며, 그렇게 행동하게 되는 것이다.”

고 하셨습니다. 

(72)성철스님께서 “어린이를 집안에서 주불로 모셔야 합니다. 사람이란 나이가 들수록

대가 묻기 마련입니다. 나는 때 안 묻은 어린이 편입니다. 어른이 때 안 묻은 생활을

하기 위해서 어린이를 본받아야 합니다.” 고 하셨습니다.

 

 

(73)성철스님께서 “성철은 너 성철이고 나는 나다. 긴 소리 짧은 소리 무슨 잠꼬대가

그리 많으냐? 하고 달려드는 진정한 공부인이 있다면 내가 참으로 그 사람을 법상에

모셔놓고 한없이 절을 하겠습니다. 그런 사람이야 말로 출격대장부이며 시퍼렇게

살아있는 사람입니다. 내 밥 내가 먹고 사는 사람들인데 어째서 남의 밥을 구걸하느냐?

말입니다. 부디 내 밥 내가 먹고 당당하게 살아야 합니다.”고 하셨습니다. 

(74)성철스님께서 “인간의 본래 마음은 허공보다 깨끗하고 부처님과 조금도 다름이

없습니다. 진면목을 발휘하려면 삿된 지식과 학문을 크게 버려야합니다.” 고 하셨습니다.

 

(75)성철스님께서 “자비란 사회적으로 봉사하는 것입니다. 불교는 자비가 근 본이므로

남을 돕는 것이 근본입니다. 그래서 모든 생활기준을 남을 돕는데 두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고 하셨습니다.

 (76)성철스님께서 “보살도는 행복의 극치입니다. 자기를 버리고 남을 위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나는 고생이 되더라도 남의 안락을 위해서만 노력해 보십시오.”

라고 하셨습니다.

 

(77)성철스님께서 “내 집안에 계시는 부처님을 잘 모시는 것이 참 불공이다.

거리마다 부처님이 계시니 가난하고 약한 사람들이다. 이들은 잘 받드는 것이 참 불공이다.”

고 하셨습니다.

(78)성철스님께서 “부처님께서 많은 공양물을 앞에 갖다 놓고 예불하고 공을 들이는

것보다는 잠시라도 중생을 돕고 중생에게 이익 되게 하는 것 이 몇 천만배 비유할 수

없이 더 낫다.” 하셨습니다.

 

(79)성철스님께서 “남을 도와주는 것은 착한 일이지만 자랑하는 것은 나쁜 일이다.

애써 불공해서 남을 도와주고 나서 자랑하면 모두 자신의 불공을 부수어 버리는 것이다.”

고 하셨습니다.

(80)성철스님께서 “사람이 야망이 많아서 남을 무시하고 깔보면 내생에는 키작은

과보를 받는다. 그래서 언제나 남을 올려다 봐야한다.”고 하셨습니다.

  

(81)성철스님께서 “병든 부모를 자식이 모시듯, 배고픈 스승께 음식을 드리듯,

떨어진 옷을 입으신 부처님께 옷을 올리듯 하여 모든 남을 항상 받들어 모시는

태도만이 진정으로 남을 돕는 것이다.”고 하셨습니다.

(82)성철스님께서 “신심으로 공부하고 기도하면 누구든지 살아서 관음도 문수도 볼 수

 있으며 산부처님을 볼 수 있다. 신심으로 공부하고 기도할뿐이지 다른 것은 아무

것도 없다.”하셨습니다.

 

 

  

 

자신의 삶이라는 특별한 여행/법상스님

    

 누구나 저마다 삶의 목적을 가지고 태어난다.

 

      우리는 남들과는 다른, 나만이 경험하고 깨달을 수 있는,

 

'자신의 삶이라는 특별한 여행'을 떠나 온

 

빛의 존재요 붓다(진리)의 파편이다.

 

타인을 부러워하거나 열등감을 느낄 필요도 없고,

자신감을 느끼거나 우월감에 우쭐할 것도 없는 이유이다.

당신은 그 누구 보다 뛰어나지도 열등하지도 않다.

        타인의 삶에 기웃거릴 아무런 이유 없다.

 

당신 삶의 목적은 매 순간 완전히 구현되고 있다.

        당신 삶은 언제나 성공적이다.

삶에는 그대가 두려워해야 할 그 어떤 것도 없다.

        단지 그대는 진정한 그대 자신의 삶을

자유롭고 눈부시게 연주하고 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