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2. 4. 18:57ㆍ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불교교리·용례
온몸이 말을 한다 불교닷컴 [연재] 강병균 교수의 '환망공상과 기이한 세상' 온몸이 말을 한다. 우리는 흔히 착각한다. 가슴은 그리 가지 말라 하는데 탐욕은 기생충이다.
강병균 : 서울대 수학학사ㆍ석사, 미국 아이오와대 수학박사. 포항공대 교수(1987~). 포항공대 전 교수평의회 의장. 전 대학평의원회 의장. 대학시절 룸비니 수년간 참가. 30년간 매일 채식과 참선을 해 옴. 전 조계종 종정 혜암 스님 문하에서 철야정진 수년간 참가. 26년 전 백련암에서 3천배 후 성철 스님으로부터 법명을 받음.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은 석가모니 부처님이며, 가장 위대한 발견은 무아사상이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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