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1. 18. 19:17ㆍ일반/생물·과학과생각
3.7 輪廻의 主體는 轉生하지 않는다. | |
佛敎와 自然科學 / 朴淳達·吳亨根·曺勇吉·金成九 共著 集文堂 1992. 8. 30 | |
왕은 물었다. |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 꽃담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며
따스하던 너의 두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하렸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일반 > 생물·과학과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4]⑴새롭게 태어남|******@불교의생명관@ (0) | 2017.12.10 |
---|---|
[3]⑻윤회란 생사의 연속이다|******@불교의생명관@ (0) | 2017.11.25 |
[3]⑹윤회하는 생존이 성립하는 근거|******@불교의생명관@ (0) | 2017.11.12 |
3.5 生死輪廻를 벗어남에 관하여 (0) | 2017.11.05 |
[3]⑷名과 色|******@불교의생명관@ (0) | 2017.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