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3회 [주식회사 자기 자신] | 마음의 향기

제93회 주식회사 자기 자신

 

나는 주식회사 자기 자신 경영자입니다.

주주는 하늘 식구와 땅 식구, 그리고 사람들입니다.

주주들이 투자해서 만든 회사인줄 잊지 않고 있습니다.

내 개인 소유가 아니므로 소중히 돌보고 있지요.

 

이윤 남겨 주주에게 배당 많이 해주고 있습니까?

영원히 유지 발전하도록 관리는 잘하고 계시죠.

모두에게 존경받는 회사가 되도록 하고 있지요.

주주와 직원들과 고객들이 행복해 하십니까.

 

도와주지 않으면 이룰 수 없음을 잊지 않고 계시죠.

‘내가 했다’ 착각하고 내 것이라 오해하지는 않지요.

내 마음대로 사용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지 않습니까?

도와주신 모든 분들 가슴 아프게 한 적은 없습니까?

 

하늘에 공기가 5분만 도와주지 않으면

아무리 사용하려고 발버둥 쳐도 작동이 되지 않습니다.

땅에서 나오는 양식을 먹지 않으면 오래 사용할 수 없습니다.

 

천지 부모님께서 도와주신 덕분에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천지 부모님 덕분에 살고 있습니다.

영원히 천지 부모님과 분리할 수 없습니다.

나는 주식회사 자기 자신을 경영하는 대표이사랍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