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2회 [긍정의 힘] | 마음의 향기

2019. 7. 13. 18:18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행복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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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2회 긍정의 힘

 

가난하기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탓하고 계십니까?

가난 덕분에 근검절약하고 더 부지런히 할 수 있었습니다.

 


배우지 못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탓하고 계십니까?

배우지 못한 덕분에 누구보다도 배움에 대한 열정을 쏟을 수 있었습니다.

 


몸이 약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탓하고 계십니까?

몸이 약한 덕분에 누구보다도 더 건강을 챙길 수 있었습니다.

 


재주가 없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탓하고 계십니까?

재주가 없는 덕분에 자기만의 독특한 재주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나이가 많아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탓하고 계십니까?

나이가 많은 덕분에 몇 배로 열심히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탓하고 계십니까?

시간이 없는 덕분에 시간을 쪼개서 아껴 쓸 수 있었습니다.

 

힘들고 어렵게 사는 자는 부정적인 면을 보고 살아갑니다.

행복하고 편안히 사는 자는 긍정적인 면을 보고 살아갑니다.

 


똑같은 상황이라도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게 보입니다.

어떤 상황이냐 보다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부정을 선택하면 언제나 힘들게 되었습니다.

긍정을 선택하면 언제나 편안하게 되었습니다.

 


때문에라고 탓할 때 어려움이 계속되었습니다.

덕분에라고 감사할 때 지금 여기가 천국이었습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