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장수에게 속지 않는 법 / 경제학의 향연 - 폴 크루그먼

2021. 3. 1. 20:34일반/금융·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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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카레니나

신자유주의 레이건 정부, IMF이후의 신자유주의

고용 화폐에 관한 일반 이론

기업가는 소비재만 생산하는게 아니다 이자율이 오리고 내리면서 투자재도 생산한다

이자율을 매개로 한 저축과 투자의 균형 부정

돈의 풀고 조임 들꽃을 살리고 안될경우 유동성 함정

물을 주는데 그건 재정지출

투자도 이자율에 영향을 받는게 아니라 기업가의 애니멀 스피릿

예금자 보호제도 만들어

임금협약개입, 노조보호, 산업 진흥법에 의해 노동자 직접 고용

다자녀가구 빈민층

아우토반중심의 토목, 포크스바겐을 중심으로 한 자동차 산업

 

거래량이 일정하고 화폐유통속도가 일정하다면

통화량이 느는만큼 물가는 올라간다

밀턴프리드먼 다른 변수는 일정한데

통화정책의 실패로 통화량이 줄어들면 

실물경제가 하락할 수 밖에 없다

돈맥경화

아무도 안맡기고 탁아쿠폰만 챙기려 코폰 결국 못받아-안맡기려 한다(탁아소공급 부족 과부하)

대처:한달 2번은 무조건 맡겨

너무 많이 맡기려 해-쿠폰조절

호경기-실업률 낮아지고 인플레는 높아져

70년대 실업률도 놓아지고 물가도 높아져

국민 모르거나 속여야 정책 효과

의도는 좋은데 역효과난다는 레토릭-해봤자 소용없다-부정적

1980년대 중반

켕니즈는 수요측 강조 높게 평가

조세정책-공급주의 감세정책

세이의 복권

감세, 규제완화

세수와 세율

성장률 올라가지 못하고

분배는 악화. 쌍둥이 적자

사람들이 더일심히 일하거나 

(노동)

기업이 더 열심(투자)

1973년 이후 분배  악화

모른다...는 석학의 결론

선거와 싸이클

미국식 악영향 보수체화

데이터정보 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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