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스님의 치유하는 불교읽기]1~3

2022. 12. 31. 14:58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유식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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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공부는 자기 자신을 잊는 것[서광스님의 치유하는 불교읽기]

그림자(무명)와 빛
정구업진언과 오방내외안위제신진언
주교재는 나
선가귀감
몸과 마음은 동시적이지 않다-몸이 알아야

내면과 관계,사회 및 환경-신구의 일치의 힘-말은 하던일 멈추어서(그렇지 않으면 잔소리)

부처님의 말씀은 지도-내가 가고 싶은 곳만 비추고 실습

판단하지 말고 관찰하기

휘말림하지 말고 인욕염불

항상 늘 처음 경험처럼(과거로 재단하지 말기)

해탈통한 소통

소통강화가 치유

3독과 아상 벗어나 친숙과 건강한 관계
기억 태도 바꾸기
순간분열과 번뇌망상
가슴의 소리를 들어라
몸이 있는 곳에 마음-몸은 조건에 좌우

스키탈 때 몸이 먼저가며 마음이 두려워져

 

마음 작용이 우리 건강을 좌우한다?![서광스님의 치유하는 불교읽기]

3가지 차원 역동적 이해

언어는 상태를 전달하는 수단

건강한마음=Wholesome Mind

이론:유식30송중 1~25-중생의 마음

실습:26~30-부처님의 마음 5단계

중생과 부처의 차이:무지 무명(업장)의 차이-본질적으로 고귀한 불성(손상되지 않아)

치유의 작업-무명을 걷어내는 작업

불교는 건강한 심리상태에 촛점
분별=>간정,판단
말라식-아만심,아애심,아견심,아치-중생의 마음
편집해서 듣지 않는 마음
오직 안다-그렇게 알뿐-오직 알뿐-다르게 알뿐-다르게 경험(마음은 시공이 없다)

유식무경(마침표를 찍지말고 여지를 남겨라)

 

삶과 인간관계, 도움 되지 않는 앎 [서광스님의 치유하는 불교읽기]

열길물속은 알아도 사람 한길마음속을 모른다

내경험의 색안경이 그림자로 늘 따라다녀=>오해,갈등(몸과 마음의 소화되지 안으면)

정신적이든 물질적이든 다른 것이 나의 일부가 된다(독과 젖을 마시든)

객관적으로 들려지는것이 아닌 내가 보고 싶은 것을 본다(편집,왜곡해서 본다)
삶은 고통이며 선물이다-고성제의 핵심은 자각(알아차림)=통용되는 진리
즐거운 심리상태도 항상하지 않는다
도는 과정이며 결과
2차적
두번째 독화살
거부감과 갈애감(도피와 집착)
발버둥=괴롬에 휩쓸려 산다
자각,수용뿐-찰라부정하지 않는다
알아차림을 통해서
소유권-존재체험이 아니다

범부는 제각각 알다(객관이 아닌 주관 투사)-입장차이(투표:나름 생각에 의해 권리 행사)

고통의 자각=예상못했나.재고 수정=자기 앎의 신호등(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