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권의 자유

2023. 5. 13. 23:22일반/금융·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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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최대와 폭력의 최소

조선사람은 자유를 모른다-프란츠 파농 -ㅈ[국자의 의 눈빛으로 감시관찰하게 한다-기본권인권이 아닌 자격 능력으로 본다
좀비 자유주의-죽은 자유인데 돌아다닌다
번영에 기여한 사람에게만 누릴 권리가 있다 주장하는 것 어떤 과일은 사과라고 해야
사회적 다윈주의-죽을 놈 죽고
소통와 참여의 종말-그리스자유-침해간섭이 아닌소통와 참여의 자유<=>결단주의
신자유주의-정체성정치(적을 지목-혐오정치-칼 슈미트)가 민주주의를 파괴
자유가 폭력의 수단
히틀러 자유를 분리
자유의 적을 적시

리버럴-자유롭다 그런데 자유의 적이라고 생각

적이여 적은없다네-친구여 친구는 없다네 언제나 적이 될 수 있다(적을 보되 친구가 될 수 있고 친구가 적이 될 수있다)
적을 적시하는 위험성-정체성 정치는 포기가 없다- 위기가 상존한다-국가와 세계를 불행하게한다(자유의 화신)
모욕행위-이름을 없게하는 것-구천의 귓니은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