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4. 21. 14:50ㆍ불교(당신이 주인님입니다)/행복편지
[어른 수업 41] 빨리 성취하는 비결!
성취할 수 있는지
탁구모임에서 만났을 때
저와 같은 부스치던
지고 이랬던 친구들
근데 1년뒤에 대회 나갔더니
못 느껴보셨어요
변허고
변하지 않고
법문하실때
제행이 무상함을 느낍니다
작가이죠
십년을 연습하는것
시간씩
안돼나!
아 가불 받아가지고
요즘 z세대라고 하죠/마지막 세대
말하고 일하고
물론 제대로 소화하는지 모르겠고요
1만
버리는 사람에게는
1만시간의 법칙이 누구에게나 적용이 된다면
가면은 몇시 긴씩 수업 들어요
요즘 4시간밖에 안들어요
나 다닐때는 오후 4시까지 7시간 8시간 수업들은거같은데
철들고 입벌이하고
1사람 몫하고
이게 자연스럽게 보장된다라고 하니까
안심은 될거 아니에요
하는가
왜 예의없는 말일가요
면
꽁으로
예의없는 말입니다
예의에
시 하나 읽어 볼게요
시 인데요
제행무상이에요
동양문화권에서는 1번진리가 제행무상이에요
제1번진리는 제행무상이에요
중국철학의
학문이냐면
게 대응할 것인가
운으로
운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었잖아요
운이 7인게 맞아요
혼자 사나요 많이 사나요
무한인데
10분의; 3을 주었으면 많이 준거에요 사실은.
3이라도 준거에요
그 존재들과의 관계 있잖아요
그래서 운도 실력이라는 걸 알아야돼요
그냥 이해
정신줄을 놓을까 말까
눈을 슬쩍 감을까 말까
다양한 선택들을
사로잡히면 빠지면 조종당합니다
성의 비유에요
성은 뭘 비유한거냐면 마음성을 비유한겁니다
문지기 역할을 해요
근데 우리 마음성에 보면
누가 와가지고 불을 지르는 거에요
그러면 불을 지르기 전에 방비하거나
아니면 불 질르면 불 딱 나자마자 꺼버리거나
안 그러면 엄청나게 번져 버리잖아요
그러니까 시간과의 싸움이거든요
아예 붛이 안날거니까
그런데 나더라도
빨리 그 화재의 경보시스템
예 우리가 그러고 있어요
아니 왜냐면은 누가 횃불들고 뛰어 들어오는 방화범인지조차
구분을 못하면
분노하기 쉬운 조건들이 있어요
방화범을 그냥 들여보내는 경우가 있어요
화산파,곤륜파,소림사 뭐 이런
명문파들은
문지기를 아주 신경써사 세워놓습니다
문지기를 아주 고수를 세워놓는거죠
안에는 누가 있는 거야
라는 얘기를 하는 거에[요
뭘 선택하실래요
두표, 쉬운거 3표
분
어려운거 빵표
느립니다
하게 된다는 거에요
깨어있음이 기본이 되는 거에요
세계적인 선수가 되었겠죠
놓고 물어보잖아요
요 안입어요?
입었거든요
그러니까 히트텍 입기가 싫더라구요
보온 매리도 있다구요
문제가 있으면 보온 매리라도 입었을텐데
안입으니까
안추워요
알아죽어요
그런데 안입어보니까 안추운 거에요
꼈던건
아무리 입어도 계속 추운 거에요
그런데 안입으니까 안추운 거에요
그 추위를 덜 타는 거죠
그러니까 안입으니까 온몸에서 따듯하니
그 패턴이 강렬해지고 나면
저 얘기에요
용어를 바꿔야 된다니까요
익숙한 패턴에 젖어있던 뇌가 깨어난다는 거에요
그리고 뇌는 해결책은 찾는다는 거에요
우리가 몸을 너무 모시고 살아요
그렇게 되면 이 몸이 해야될일을 안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몸, 마음
쫓아가는 패턴에서
가능성이
아무리 빨리빨리 노력을 해도 빨리빨리 안돼요. 스트레스만 쌓이지
오히려 스트레스 쌓여서 더 느려져요
자기를 그렇게 쪼면 안돼거든요
깨어있는 연습을 하셔야 돼요
너무
깊이 보기 위해 그 깨어있음이라고 하는
말이에요
그냥 생각에 빠져있지 않고 지금 현재에서
노이로제 걸려요
으나
성격이 안좋아질 수 있어요
지
거기도 폭탄들 많아요
거니까요
몰아 붙이면
먹을지
가던 길로 갈 지 새오운 길로 가볼 지
그러고 있잖아요
이게요 얼마나 큰 차이냐면요
대회 나가잖아요
하죠
거에요
주었다가 서브를 이족으로 주었다가 이렇게 오면 이쪽으로만 치는 사람이 있어요
읽느냐가 중요한건데
긴장한 사람이 영락없이 그렇게 쳐요
딱 치는 그거 있죠
경우의 수가 하나 생겼거던요
계속 이쪽으로 주던 사람이 이쪽으로 준거에요
스스로가
받는
저도 쉬운 걸 선택해요
그래서
무조건 빨리 성취해야된다
궁금해 하잖아요
좋아야 되고
어려운 걸, 낯선 걸
성취할
오늘 알려드린다고
번지 점프 뛴다고
객기니까
원리를
삶에
성취를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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