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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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 십리길(경북 의성군) 2008.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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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마음은 스스로를 속이고 남도 속인다.
아는 마음은 스스로를 속이고 남도 속인다. 이 공부에 뜻을 두지 않했으면 모르거니와 한번 뜻을 두었으면 자기 자신을 속이지 말아야 한다. 불교를 바로 믿기 위해서 경전이나 조사 어록을 본다. 그리고 이해한다. 지극히 당연 한것 같다. 그러나 여기에는 무서운 함정이 있는 것이다. 이 아는 마음은 ..
2008.07.08 -
조계사 기둥의 주련
曺溪寺(조계사)의 주련 조계사는 서울 종로구 견지동에 있는 조계종의 제1교구 본사다. 1911년 한용운 이희광 두 스님이 중심이 되어 창건했으며 처음에는 태고사라 불렀다. 1954년 불교정화운동을 계기로 조계사라고 개칭됐다. 조계사 대웅전의 주련은 부처님의 위대함, 열반의 기쁨, 법계가 마음으로 ..
2008.07.08 -
"봄향기 꽃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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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8 -
** 힌두교의 나라, 인도의 볼만한 유적 탐방 **
** 힌두교의 나라, 인도의 볼만한 유적 탐방 ** 라자스탄과 핑크시티, 자이푸르, 우다이푸르에 산재해 있는 중세의 성터들과 궁궐들,힌두교 사원, 치토로가르, 자드푸르, 자이살메르에 있는 성채들.
2008.07.08 -
자기답게 사는 것
자기답게 사는 것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있는 물처럼 썩기 마련이다.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
2008.07.08 -
수식관(數息觀), 육묘문(六妙門)
수식관(數息觀), 육묘문(六妙門) 그 다음은 수식관(數息觀)입니다. 앞서 말씀한대로, 우리가 실상묘법(實相妙法)이나 또는 부처님을 생각 하면서, 염불도 하고 참선도 하고 그러한 일승수행법(一乘修行法), 조금도 방편설(方便說)이 아닌 일승수행법을 하면 되겠지요. 그러나, 그렇게 해서 공부가 잘 안..
2008.07.08 -
새
새(Bird)라고하면, 하늘을 날아다니는 생명(生命)이라는 생각이 앞서지만 날지 못하는 '새'들도 있음을 잘 아시지요? 그 대표적(代表的)인 것들을 소개(紹介)합니다. 새(Bird)들 가운데에서 가장 큰 덩치를 가지고 있는 ‘타조’가 아마도 그 대표(代表)가 되겠지요. 그리고..... 아름다운 목소리와 아름다..
2008.07.08 -
현세 인생(現世 人生)에 대하여/만공스님
현세 인생(現世 人生)에 대하여/만공스님 인간의 일생은 짧은 한 막의 연극에 지나지 않는데, 이 연극의 한 장면이 막이 되면 희노애락(喜怒哀樂)을 연출하던 그 의식은 그만 자취 없이 사라져 버리고 육체는 부글부글 썩어버리니, 이 얼마나 허망한 일인가? 이 허망하기 짝이 없는 그 동안인들 일분의 ..
2008.07.08 -
진해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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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8 -
행복은 . . .
행복은 . . . 행복은 작습니다.. 거창하고 큰 것에서 찾지 마세요.. 멀리 힘들게 헤매지 마세요.. 비록 작지만 항상 당신 눈앞에 있답니다.. 행복은 이기적입니다.. 자신을 돌보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습니다.. 남의 시선 따위는 무시해 버려요.. 스스로 행복하지 않으면 아무도 도울 수 없답니다.. 행복은 ..
2008.07.08 -
★환상의 지구촌 풍경들 ★
★환상의 지구촌 풍경 ★
2008.07.08 -
바다와 일출 절경 등
바다'와 일출 절경들...
2008.07.08 -
불생불멸과 중도/성철
불생불멸과 중도/성철 (해인사 대적광전에서 하신 대중법어/1981년 1월 6일) 일체만법이 나지도 않고 일체만법이 없어지지도 않나니 만약 이렇게 알 것 같으면 모든 부처님이 항상 나타나는도다. 一切法不生 一切法不滅 若能如是解 諸佛常現前 이것은 화엄경에 있는 말씀인데 불교의 골수입니다. 결국 ..
2008.07.08 -
고래의 향연 2008.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