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日一事> 회향 懷香

2007. 6. 18. 15:09사상·철학·종교(당신의 덕분입니다)/대종교(大宗敎)

728x90



참전은 자기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닦아서 가히 사람의 스승이 되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전(佺)은 그 뜻이 신선이고 글자를 분석하면 사람으로써 완전하다가 된다.

일   정  
<一日一事> 회향 懷香 일   시    2007년 1월 11일
글쓴이  
未知 조회수     20        
원래 크기의 이미지를 볼려면 클릭!!


-->회향 懷香

Posted at 2007-03-09 09:10:47
Edited at 0
  未知  (2007-03-09 09:45:26) 삭제

회향 시 가로되  한 받듬을 향로에 드리고자 공손히 천리 마음을 품으니 향 연기는 날아 흩어지지 않고  정히 지성이 깊음을 향한다.

懷香詩曰 欲供一爐奉 恭懷千里心 香煙飛不散 定向至誠深

회향시왈 욕공일로봉 공회천리심 향연비불산 정향지성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