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日一事> 정실 淨室

2007. 6. 18. 15:06사상·철학·종교(당신의 덕분입니다)/대종교(大宗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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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은 자기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닦아서 가히 사람의 스승이 되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전(佺)은 그 뜻이 신선이고 글자를 분석하면 사람으로써 완전하다가 된다.

일   정  
<一日一事> 정실 淨室 일   시    2007년 1월 9일
글쓴이  
未知 조회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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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실 淨室

Posted at 2007-03-09 09:10:14
Edited at 0
  未知  (2007-03-09 09:44:18) 삭제

정실이란 한얼님을 존봉하는 곳이다. 높고 마른 곳을 고르고 냄새와 더러움을 금하며 시끄러움을 끊고 번거로운 격식을 없이 한다. 기구는 보배가 아니라 질의 깨끗함이 긴요하다.

淨室者 尊奉天之處也. 卜陟乾 禁?穢 絶喧譁 勿繁式. 器具는

정실자 존봉천신지처야  복척건 금훈예 절훤화 물번식  기구

不在重寶 質潔是要.

부재중보 질결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