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日一事> 만타 慢他

2007. 6. 18. 15:36사상·철학·종교(당신의 덕분입니다)/대종교(大宗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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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은 자기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닦아서 가히 사람의 스승이 되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전(佺)은 그 뜻이 신선이고 글자를 분석하면 사람으로써 완전하다가 된다.

일   정  
<一日一事> 만타 慢他 일   시    2007년 2월 5일
글쓴이  
未知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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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타 慢他

Posted at 2007-03-09 13: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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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未知  (2007-03-09 13:58:44) 삭제

만은 마음에 없음이고 타는 생각 밖의 일이다. 마음의 일념이 정성에 있고 정성의 일념이 쉬지않음에 있으면 생각 밖의 일이 어떻게 싹터 움직이겠는가? 이러므로 빈천이 그 정성을 게으르게 하지 못하고 부귀가 그 정성을 어지럽히지 못한다.

慢은 不存乎心也, 他는 念外事也. 心一念이 在乎誠하고 誠一念이

만     부존호심야  타   념외사야   심일념    재호성       성일념

在乎不息卽 念外事가 安能萌動乎? 是以 貧賤不能倦其誠 富貴不能亂其誠.

재호불식즉 념외사     안능맹동호  시이 빈천불능권기성 부귀불능난기성